지구의 역사 - 4부
2005. 5. 12
Received by Sal Rachele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이들이여. 우리는 파운더들입니다. 지금 채널링을 하는 분이, 우리가 모두들에게, 앞으로 언젠가에 우리들의 모든 메시지가 책으로 나올 것이라는 점을 확실히 밝혀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지구식 표현으로 뭐죠 - “학수고대(鶴首苦待)하지는 마세요.”
네에, 우리는 이제 다소의 유머를 갖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책을 하나 쓴다는 것은 상당한 량의 집중을 필요로 합니다. 정보를 받아들이는 일 자체는 좀 단순하다고 볼 수 있지만, 준비를 하고 편집을 하고, 그리고 제작을 하는 과정은 상당한 에너지를 요구하지요.
어쨌든 간에 오늘은 지구사의 거대한 전쟁들, 그리고 여러 종류의 영혼들이 인간 세상에 유입되어서, 여러분이 말하는 바의 그, 폭력과 갈등이라는 것이 시작된 일들을 검토하여 보겠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에게는 이 내용이 그다지 예쁜 그림은 아닐 것이지만, 그러나 여러분 대부분은 성숙한 영혼들이라 모든 영광스런 창조의 와중에서 생기는 다소간의 불쾌함을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지구는 외계인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태양계의 유일한 행성인 것은 아닙니다. 1천 만 년 전에는 생명형태들이 머무는 행성들이 셋이 있었죠. 지구와 화성, 그리고 말데크가 그것입니다. 이런 행성들은 당시 우리의 태양에서 세 번째 네 번째, 그리고 다섯 번째에 있었죠. (역주: 화성과 목성 사이에 말테크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렇습니다, 4, 5 번째의 행성들은 날씨도 춥고 해서 지구처럼 그렇게 살기에 호의적인 곳은 아니었죠. 하지만 그런 것은 외계인들이 이런 세상을 식민화하는 일을 멈추지는 못하지요. 화성과 말데크에 온 존재들은 모험심이 강한 족속들이었어요. 수풀과 식물이라고는 적도지역에만 있고, 극지방에는 물과 얼음뿐이지만, 그러나 이러한 엄혹한 겨울들과, 띄엄띄엄한 황무지풍경을 기꺼이 감내하려는 태도가 있었던 것이죠.
지구의 대홍수 기간에 죽어버린 영혼들 중 많은 숫자가 화성과 말데크에 화신하였고 그곳에는 이미 많은 성단들의 참여로 문명들이 발달하고 있었는데, 다시 거기에 플레이아데스 근본종족이 합쳐졌습니다. 아마도 상상하시겠지만, 이제 그 세계에 거주하고 있는 존재들은 진동수를 제 4밀도로 떨어뜨리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제 4밀도의 세상에 탄생한 영혼들은 제 7밀도의 영혼들이 경험하는 것과 같은 관심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이 두 행성들은 그래서 상념체들과 상념창조물들의 기묘한 전시장, 저장소 같은 곳이었는데, 그 결과 아주 풍부하고도 다양한 아스트랄 영역인 상태였습니다. 상념창조와 상상, 그리고 꿈의 상태의 영역이었지요.
이 기간 전체에는 이 은하 전체의 많은 존재들이 지구의 실험과 그 이웃의 행성들을 주의 깊게 보고 있었는데, 드라코 성단 출신의 일단의 영혼들이 4천 만 년 전 쯤에 지구로 정찰대를 보내왔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대홍수가 나기 전의 1, 2 백만 년 전쯤에 그러니까 대략 천 이백만 년 전쯤에도 보내왔습니다. 그들은 대량으로 정착을 하지는 않았으나, 드라코 평의회에 보내는 그들의 보고서는 지구와 화성, 그리고 말데크를 탐사와 가능정복을 위하여 “지도상에다” 올려놓게 되었던 것입니다.
오리온 별자리에서 온 또 하나의 그룹도, 자라나는 지구의 영혼들 및 화성과 말데크에 화신한 그들의 동료들을 주의 깊게 보았습니다. 우리들 제 7밀도와 제 12밀도의 존재들은 아직 지구실험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있었으며, 오리온과 드라코에서 온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 문명들은 지구에는 발판을 얻지 못하였는데, 그 이유는 우리들의 애정 어린 관찰 때문이었죠. 아마도 성급하게 발판을 마련하려든다면, 그것은 마치 우리 실험실에 무단침입을 해서는 자기들이 실험을 맡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같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지구 주위에 보호진동을 마련하여 두었기 때문에 그런 일은 발생할 수 없었습니다. 적어도 그때엔 그랬던 것이죠. 하지만, 화성과 말데크의 경우엔 그런 식의 보호장치가 주어지지 않고 있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곳은 우리의 관할이 아니었던 것이죠. 이 두 행성들은 만인에게 열려진 곳이라고 할 만했죠. 그래서 그들은 처음에는 소규모로 기존의 공동체들 속에, 정찰대나 소규모 정착민으로서 왔습니다. 그러다가 잡종교배가 발생하자, 오리온과 드라코 출신의 영혼들도 화신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드라코의 파충류들은 화성과 말데크의 환경에 적응하기가 어려웠고, 그래서 이 세계의 경우에는 화신을 하는 것이 혼합을 위한 방법으로 선호되었습니다.
오리온과 드라코 성단에는 모두 매우 다양한 의식의 존재들이 살고 있었으며, 화성과 말데크에 정착한 탐구자들은 상당히 공격적이고 전사 같은 성품을 지니고 있었죠. 이들이 지구의 태양계에 오는 주된 목적은 정복하고, 또 자연자원을 채굴하는 것이었죠. 기본적으로 그들에게 힘과 특권을 줄 것을 기대하고 오는 것이었어요. 이 영혼들은 자신들이 근원과 연결되어있음을 잊어버린 지 오래되어, 온전하고 완성된 느낌을 위해서는 타인에게서 무언가를 뺏을 필요가 있다고 느끼고 있었던 상태입니다.
얼마 안 가서 화성과 말데크에서 전쟁이 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화성이 지구와 가까웠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멤버들이 두눈을 부릅뜨고 노려보고 있다보니 오리온들과 드라코니언들은 화성에는 대거 화신(化身)하려들 수가 없었고 그보다는 상대적으로 먼 곳인 말데크를 선호했습니다. 그들은 엄청난 숫자로 몰려들기 시작했고, 얼마 안가서 말데크의 문명은 영혼의 숫자가 수백만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돌을 가지고 거대한 도시들을 지었으며, 그들의 의식에 부합하게도, 이런 도시들은 공격에서 보호기능을 하는 거대한 성곽과 탑들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어떤 시점에, 말데크 사람들은 중성자기술을 발견하였으며, 폭탄과 전쟁시설들을 제조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즉 수백만 년 전에는, 이러한 기술이 질주하여 생기는 결과들을 예방할 안전장치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말데크 문명이 시작한 것은 지구 시간으로는 1천만 년도 더 이전이었으나 계속해서 이 문명은 일련의 전쟁하는 무리들로 변해갔습니다. 이 전쟁은 은하의 여러 성단들에서부터, 호의적인 외계인 그룹과 악의적인 그룹들 모두의 주의를 끌었는데, 그러나 [불간섭 협정]과 [자유의지 보호]라는 이유 때문에, 개입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대략적으로 3백 2십만년 전 쯤에, 갈등이 고조되었으며, 중성자무기들이 배치되었습니다. 두 다투는 분파 사이에서 제한적인 핵무기 교환(공격)이 있을 예정이었습니다. 이 시점에 영혼들의 DNA는 드라코니언의 것과 오리온의 끈들의 혼합상태였는데, 둘 모두가 공격적인 유전자를 지니고 있었죠. 이 갈등의 양측이 각각, 비록 양측의 DNA가 비슷했지만, 다른 쪽을 이기길 원했고, 무기들이 갈수록 더 크고 더 숫자도 늘어났습니다. 첫 번째의 상호공세는 단지 몇 천 명을 죽였지만, 타격을 입은 쪽은 무기를 재건하고 보복하기를 거듭하면서 더욱더 큰 파괴를 가져왔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특별히 강력한 중성자탄이 개발되었는데, 이것은 원소촉매제들(elemental catalysts)을 유래 없는 방식으로 조합함으로써 가능했지요. 이 중성자탄의 개발에 연루된 과학자들은 이 무기의 파괴능력의 범위를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 무기는 적군의 영토 내의 숨겨진 지하군사기지에서 터뜨려졌는데, 이 기지의 안에는 중성자 무기가 수백기 있었던 것이죠. 적군은 중성자탄이 올 것을 알고, 그들의 기지에 있는 무기들을 공수(空輸)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수백가지 무기의 수십 기가 발사되어 하늘에서 폭발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눈을 뜰 수 없는 플래쉬가 밝혀졌지요. 하지만, 이들은 더욱 강력한 무기가 접근하는 것을 막을 수가 없었고, 이 무기는 적군의 격납고로 들어가면서 지하에 묻힌 200기 이상의 무기를 촉발하였습니다. 보다 강력한 무기와 200기의 보통핵무기가 폭발을 하자, 말데크 행성을 갈라지게 하였으며 결국에는 수백 개의 부분으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금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소행성 벨트가 된 것입니다.
폭발로 인하여 사망한 숫자가 천 만 명이 넘었고 이 영혼들은 나중에 화성에 화신하였습니다. 우리들 및 다른 호의적인 그룹들은 이렇게 발생한 일에 대하여 너무나 두려움을 느꼈고, 그래서 최고신에게 이러한 일들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대규모의 개입을 간청하게 되었습니다. 이 폭발의 결과로 화성과 지구의 궤도가 바뀌었으며, 목성과 토성에 있는 에테르 기지들도 심하게 손상을 입었습니다. 전자기(電磁氣)적인 파괴의 물결이 태양계에서부터 퍼져나갔고, 온 은하의 존재들이 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평의회가 알키온 성단에서 열렸는데, 이곳이 바로 대백색형제단의 본거지입니다. 그리고 은하의 그 어디에서도 행성이 완전히 파괴되는 일은 있을 수 없도록 한다는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상이 제 4부입니다. 우리는 파운더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