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차 아침
오늘은 건강, 병, 죽음 및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것이다.
그대는 영원한 영적인 존재이다. 이는 그대의 의식이 영원히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대의 의식은 그대가 태어나기 전에도 있었고, 그대의 몸이 사라진 후에도 있을 것이다. 그대는 태어나기 전에 그대의 안내자/스승들과 그대의 삶에 대한 청사진을 만들었다. 그대가 어떤 경험을 원할 때 안내자/스승은 그대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으므로 대신 다른 것을 하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한다. 다른 삶에서 이러이러한 결점을 가지고 왔으니 이러이러한 경험을 하는 것이 어떠한가? 그러면 그대는 그것은 너무 어려워서 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면 안내자/스승은 조금 작은(완화된) 것을 제안한다. 그대는 살아가면서 더욱 잘 적응하게 될 것이라고 격려한다.
이런 방식으로 그대의 영적 진화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그대가 이 삶에서 경험할 장소, 사람, 사건 등을 기획한다. 그 안에는 자동차 사고나, 병이나, 삶의 위기 등이 포함된다. 그러면 자유의지와 배치되는 것 아니냐 하고 물을 수 있지만, 그대의 상위자아가 기획 단계에서 자유의지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몸을 가지고 분리 안으로 들어오는데 망각의 베일을 지나게 되면서 이원성의 에고 상태에 있게 된다. 그러나 항상 그대는 보이지 않는 탯줄로 그대의 상위자아의 지혜, 안내자/스승, 청사진과 연결되어 있다. 그대의 청사진은 관심, 열망, 호기심 등을 통하여 그대에게 말을 한다. 그것은 에고가 보기에는 나쁘고 힘든 상황일 수 있다. 그것은 그대의 믿음을 도전하기 위한 것이며, 그대가 방향을 바꾸도록 하기 위함이다. 예를 들어 그대는 천성적으로 수동적인 성격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런데 그대를 못살게 구는 깡패 같은 사람을 만난다. 이 사람은 그대가 더욱 강해지도록, 용감하게 맞서서 자신의 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그대는 이전의 삶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지금은 영적 계절이 끝나는 시기이다. 이제 그대는 이 영적인 계절을 졸업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할 마지막 기회를 맞았다. 수많은 생에서 풀지 못한 것들을 해결할 기회를 맞았다. 이 추수의 계절은 에고에게 두려울 수 있다. 그대는 그대의 마음에서 ‘사랑하지 않는’ 것들을 보내 버릴 기회를 맞았다. 그것들은 여러 삶을 두고 그대가 간직해 온 그대의 친구들이었다. 이제는 그대는 그대의 주권을 회복할 때이다.
그대는 음양의 상징을 알 것이다. 검은 부분과 흰 부분이 함께 있으며, 검은 부분 안에는 흰 점이 있고, 흰 부분 안에는 검은 점이 있다. 이는 이원성을 나타내며, 지금은 이원성을 극복하고 일체성을 이룰 때이다. 이는 견디기 힘든 상황으로 나타날 수도 있지만, 말하자면 그대는 졸업 시험을 치르는 것이다. 그대는 그대의 힘을 소유해야 한다. 그대는 그대의 창조력을 소유해야 한다. 그대는 그대 자신을, 그대의 마음을 마스터해야 한다.
몸은 중립적이다. 몸은 단지 마음의 명령을 따를 뿐이다. 몸이 그대를 배신하는 것처럼 생각될지 모르지만, 의식적, 잠재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인 마음의 명령을 따를 뿐이다. 그대는 몸, 사랑, 가치 등에 대해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기적수업>은 그대가 이 시기를 잘 이겨내도록 돕기 위해 주어졌다. 이 시기에 일어나는 우주적인 가속화를 견뎌낼 수 있도록 주어졌다. 두려움과 이원성, 전쟁터에 남아있는 한, 그대는 졸업할 수 없다. 그대는 땅에서 하늘을 추구할 만큼 지혜로워야 한다. 그대는 서로 도와주고 서로 사랑하면서 협력할 수 있을 만큼 지혜로워야 한다. 그대는 자신의 주권과 힘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지혜로워야 한다.
그대는 끊임없이 몸은 그대의 적이거나 신이라고 세뇌되었다. 둘 다 아니다. 몸은 소통을 위한 중립적인 도구로서 그대 마음의 명령을 따를 뿐이다. 건강하고, 오래 살고, 번성하기를 원하면 그대의 마음을 마스터하라. 이 여정을 잘 끝내면, 그대는 더욱 건강하고, 열렬하고, 사랑하고, 보다 관대하게 될 것이다. 그대는 훨씬 덜 말랑말랑해질 것이며,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살겠다는 의지가 굳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