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차 저녁
작은 변화들이 쌓여서 삶을 바꾼다. 특히 무의식적인 습관을 깨야 한다. 무의식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다. 영적인 존재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자각하는 것이다. 특히 편안한 지역, 통제 지역이 어디인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이것이 현존의 의미이며, 특히 분리에 초점을 두고 있음을 알아차려야 한다. 혹시 너무 바쁘거나,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하는 경향은 없는가? 그래서 장미의 향기를 맡을 시간도 없고, 친구를 만나서 대화할 여유도 없는 것은 아닌가? 이러한 사소한 경향성을 알아차리고 새로운 선택을 하는 것이 큰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다.
일기 혹은 수첩을 마련하기 바란다. 이왕이면 비용이 좀 들더라도($20 정도?) 보기에 좋고 자신을 기쁘게 만들어 줄 것으로 마련하라. 자신이 무엇을 놓쳤는지, 무의식적인 분리 사고방식이 무엇이었는지를 알아내어 적어라. 문제를 가져오는 것은 무엇보다도 자신의 믿음과 마음임을 알라. 표면이나 형식의 아래로 들어가라. 그것을 의식으로, 표면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자신이 왜 그런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을 했는지 물어야 한다. 무의식적인 습관으로 굳어진 것에 대해서는 질문을 던지지 않는다. 부정적인, 유쾌하지 않은 일이 반복된다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 물어야 한다. 그대 삶의 궤적은 그대가 선택한 혹은 선택하지 않은 말과 생각과 행위의 결과이다. 그것은 개인적으로나 집단적으로나 똑같다. 그대가 경험하는 사회 현상은 집단의식의 결과이다.
기록할 내용은 자신에 대해 알게 된 것이다. 어디서 부정적이었는가, 어디서 방어적이었는가, 어디서 분리를 지향했는가? 이러한 경향성은 나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가?
그대가 진지하게 질문하면 영(spirit)이 답을 줄 것이다. 그러나 먼저 그대가 듣기로 요청해야 한다. 우리는 그대의 자유의지를 넘어설 수 없다. 특히 잠자기 전에 마음을 치유해달라고 기도하라. 에고가 잠든 시간은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다. 덜 방어적이고 더 열려 있기 때문이다.
잠들기 전에 이렇게 기도하라.
제가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제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꿈을 꾸게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