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편지 제1026호 발행일: 2003년 8월 13일
신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안부를 물으면 너는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 내가 여기 너와 함께 있고, 너 맞은편에 카운슬러의 의자에 앉아 있는데, 너는 나에게 뭐라고 말할 것인가? 정말로 너의 불만을 나열할 것인가? 안 그럴 것 같은데. 내 생각에 너는 내 앞에서 너무 황홀해 할 말이 없거나 감사를 표할 것이다. 한 가지 불평도 기억하지 못할 것 같다. 진실의 밝은 시각에서, 너는 무엇을 생각할 수 있겠는가? 내 빛이 너를 비추고 네가 그 안에서 빛나면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너의 모든 상처와 고통은 얼마나 가치가 있는가? 심지어 막강한 것들도, 내 눈앞에서 그게 문제가 될까? 네가 어떤 삶과 수족을 잃었든, 나와 함께 응접실에 무릎을 맞대고 앉아 있을 때 그 의미가 무엇일까?
너는 내 축복을 바라지도 않을 것이다. 내가 있는 곳에서는, 너는 오직 축복만을 알 것이기 때문이다. 삶의 그림자는 물러가고, 멀어지며, 남은 것은 우리의 빛뿐일 것이다. 너는 네가 축복받은 것 만을 알 것이다. 나와 함께라면 영원히 너의 빛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너는 네가 그것을 벗어난 적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는 인간 존재의 영광을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다른 건 아무것도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밖에 볼 것이 없다는 것을 알 것이고, 어디에서나 빛나는 축복받은 아름다운 빛을 어떻게 놓칠 수 있었는지 의아해할 것이다.
그때쯤 너는 아마도 네가 그것을 놓쳤음을, 네가 빛 속에서 그처럼 소모되었음을 기억조차 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다른 아무것도 없었음을 알 것이다. 너는 오직 빛만을 알 것이고, 그리고 다른 아무것도 우리들의 빛 속에서 반짝일 수 없음을 알 것이다.
빛만 반짝이면 빛만 알 수 있을 것이다. 너는 사랑을 알 것이고, 영원을 알 것이다. 너는 그 모든 것 안에서 불타오를 것이다. 빛의 첫 일별에 너의 모든 무수한 생각이 사라졌을 것이다. 네가 지성이라 생각했던 것은 지성의 현존 안에서 사라질 것이다.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한 것은 너의 참자아에 비추어 보면 우스울 것이다. 내 빛에 비추어 보면 네 것이 보일 것이다.
너와 나는 쌍둥이 불꽃이다. 평생 소울메이트를 찾아다녔는데, 이제 너는 내가 네가 찾고 있던 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바로 너와 함께가 아니라면 이 모든 시간 나는 어디에 있었겠느냐? 너는 너의 통찰력 속에서 얼마나 부주의하게 있었느냐!
너는 오늘 진실을 보았고, 스크루지처럼 두 번째 기회를 부여받았다. 너는 내가 준 임무를 가지고 떠났고, 너는 지구상의 삶으로 돌아왔다. 립 반 윙클처럼, 너는 깨어나서 다른 세상을 본다. 너는 전날 네가 생각했던 것과 같지 않다. 콜럼버스처럼, 너는 새로운 땅을 찾기 위해 떠났고, 그곳에 도달했다. 이것은 오늘 네가 밟는 다른 토양이다.
이것이 진짜 오늘의 너이고, 이것이 오늘의 실제 삶이다.
내가 너에게 준 과제는 나의 빛을 모든 곳에 뿌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제 너는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고, 나의 빛 외에 다른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으니, 너는 그것을 공유하는 것 외에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이제 너는 네가 모든 사람의 꿈을 이루는 자임을 알고 있다. 너는 진실의 등댓불로서 지구에 파견된 천사다. 나는 너를 보냈다. 나는 항상 그랬다. 그러나 지금 너는 알고 있다. 그리고 지금 그것은 해야 할 너의 일이다.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빛을 내리비추어라. 모두가 걸어갈 수 있도록 사랑의 카펫을 깔아라. 너의 앎을 모든 사람이 잡을 수 있는 난간으로 만들어라. 내 사랑의 꽃잎을 모든 곳에 뿌려라. 지구상에서 해야 할 다른 무슨 일이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