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편지 제910호 발행일: 2003년 4월 18일
신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원하는 대로 불러라, 영원은 지금 이 순간이다. 내 존재가 느껴질 때, 너는 영원 속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 언제나-현재인 영원이 바로 너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것은 너다. 영원은 너에게 심오한 주제이지만, 네가 현재에 있을 때, 너는 모든 것이 보이는 풀장의 꼭대기로 올라간다. 너의 눈은 모든 것을 포함하지만, 여전히 볼 것이 없다. 우리가 공유하는 의식 말고 또 뭐가 있을까? 하지만 우리는 둘이 아니라 하나인데, 어떻게 공유할 수 있을까?
너는 혼자인 것과는 거리가 멀고, 여전히 너는 거기 있는 모든 것이다. 하나됨의 완전함 속에서 혼자임은 알려져 있지 않다. 오직 하나됨만이 그 자신을 안다. 그것이 네가 보는 자이면서 보이는 자가 되는 방식이다.
네 안에 우주가 있다. 그것은 너의 목구멍으로부터 부글거리며 올라온다. 너는 우주의 거품기이다. 네 앞에 보이는 것은 너 자신의 손이지만, 네가 보는 손은 투명한데, 너는 무엇을 보았느냐?
진실은 네 가슴의 영원함 속에 드러난다. 내부와 외부 사이에 아무 차이점이 없다. 없다. 단지 존재 자체가 넋을 잃고 있을 뿐이다. 머리를 땋는 것과 마찬가지로 삶도 이렇게 저렇게 변한다. 그리고 땋은 머리라고 불리는 일시적인 구조는 머리카락의 꼬임일 뿐이다. 땋은 머리 자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로따로 있는 게 아니다. 그것은 일시적인 머리의 꼬임 외에는 전혀 아무것도 아니다. 하지만 머리카락은 머리카락이고, 항상 자신에게 돌아온다. 머리카락은 잠시 동안만 땋아지지만, 항상 머리카락이다.
너는 네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여기에 있다. 조금씩 조금씩, 너는 너 자신인 존재의 웅장함과 동화하기 시작한다. 너는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네가 너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 모든 형용사, 네가 적용했고 믿었던 모든 명사, 그것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너와, 너의 진실과 아무 관계가 없다. 그것들 모두가, 모두가 거짓 신념들이다. 너는 그것들의 어느 것도 아니다. 그것들은 단지 너에게 주어진 별명과 같은 이름일 뿐이며, 그러나 별명들이 너에게 붙여졌다. 그것들은 너에게 내면적이 아니고, 또한 그것들은 영원하지도 않다. 그것들은 전혀 아무것도 아니다.
너는 네가 누구인지를 찾기 위해 너의 삶의 서랍들을 샅샅이 뒤진다. 너는 네가 여기 어떤 장소에 있음을 안다. 너는 너 자신을 찾으면서, 심지어 하나의 실마리를 찾으면서 서랍들을 여닫는다. 그리고 너는 계속 열중하고 있지만, 너는 아직 너 자신을 제대로 발견하지 못했다.
너는 너인 자(Who you are)에게 립서비스를 줄 수 있지만, 립서비스는 전혀 서비스가 아니다.
너는 네가 너의 가슴을 비우고, 그런 다음 그것을 다시 채움을 주목한다. 너의 가슴은 줄어들며, 그런 다음 그것이 되살아난다. 네가 너 자신의 가슴의 비움이나 가득참을 걱정하지 않을 시간이 올 것인데, 네가 개인성의 중요성을 옆으로 치웠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 너는 어린애처럼 말한다. 그리고 이제 너는 너 자신의 새로운 차원을 발견하고, 그것을 사랑으로 채우고 있는 지금, 너는 더 새롭고 더 큰 의미와 장엄한 영역으로 예고된다.
어떤 면으로 너는 항상 더 많은 것이 있음을 기뻐하지만, 어떤 면에서 너는 네가 바로 지금 완전함을 가질 수 있고, 더 이상이 없기를 바란다. 너는 모든 것을 원하며, 너는 그것을 바로 지금 원한다. 그러나 나는 말하고 있는데, 네가 바로 영원함 속에서 완전하다고, 너는 완전하고, 그리고 올 너의 더 많은 것이 여전히 있다고 말이다.
너는 더 깊고 더 깊은 우주의 중심에 뛰어들어 더 많은 웅장함을 끌어낸다. 네가 반짝이는 표면으로 올라갈 때, 너는 빛을, 더 많은 빛을 뿌리는 빛인데, 모든 것과 모든 이가 빛 속에서 잠길 때까지, 오직 빛만이 있음이 알려질 때까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