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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신 의식 운영자 08-17 425
14  보내는 것은 잡지 않는 것이다 운영자 01-24 426
13  만약 네가 신성하다면 어떨까? 운영자 03-09 426
12  너는 누구에게 주느냐? 운영자 12-07 427
11  네가 부르는 노래 운영자 12-07 427
10  네가 생각한 것 운영자 12-07 428
9  단순한 사랑의 인식 운영자 07-31 433
8  네 가슴의 속삭임 운영자 07-21 448
7  매일 너 자신의 무게를 달지 마라 운영자 07-21 453
6  낡은 생각들에 대한 새로운 생각들 운영자 01-24 457
5  신의 이름으로 운영자 05-22 489
4  다음 순간에 혹은 영원 속에서 운영자 08-17 493
3  상상할 수 없는 아름다움의 세계 운영자 12-07 511
2  계산하는 것은 사는 것이 아니다 운영자 05-22 561
1  네가 어떻게 느끼는가의 중요성 운영자 04-18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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