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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기(無自欺)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5-02-03 (월) 08:53 조회 : 301
무자기(無自欺)


마음을 속이지 말라

마음은 일신(一身)의 주(主)이니
사람의 모든 언어 행동은 마음의 표현이다.
그 마음에는 양심(良心) 사심(私心)의 두 가지가 있다.
양심은 천성(天性) 그대로의 본심(本心)이요.
사심은 물욕(物慾)에 의하여 발동하는 욕심(慾心)이다.
원래 인성(人性)의 본질은 양심인데
사심에 사로잡혀 도리(道理)에 어긋나는
언동(言動)을 감행하게 됨이니
사심을 버리고 양심인 천성을 되찾기에 전념하라.
인간의 모든 죄악의 근원은
마음을 속이는 데서 비롯하여 일어나는 것인즉
인성의 본질인 정직과 진실로써
일체의 죄악을 근절하라. <대순진리회요람>


[상제님]

말은 마음의 외침이고
행실은 마음의 자취로다. (교법 1장 11절)

진실로 마음을 간직하기란
죽기보다 어려우니라. (교법 2장 6절)

나를 믿고 마음을 정직히 하는 자는
하늘도 두려워하느니라. (교법 2장 7절)

사곡한 것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 되니라. (교법 3장 24절)

마음을 진실로 간직하면 복이 먼저 온다
(眞心堅守 福先來). (교법 2장 3절)

모든 일을 있는 말로 만들면
아무리 천지가 부수려고 할지라도 부수지 못할 것이고
없는 말로 꾸미면 부서질 때 여지가 없나니라.
(교운 1장 36절)

신명은 탐내어 부당한 자리에 앉거나
일들을 편벽되게 처사하는 자들의 덜미를 쳐서 물리치나니라.
자리를 탐내지 말며
편벽된 처사를 삼가고
덕을 닦기에 힘쓰고
마음을 올바르게 가지라.
신명들이 자리를 정하여 서로 받들어 앉히리라.
(교법 1장 29절)


[도주님]

있는 말 없는 말을 꾸며서 남을 유혹하지 말고
올바르게 진리를 전하라.
혹세무민하는 행동은 천지 안에서 용납할 길이 없도다.
(교운 2장 59절)

도인으로서 자기수행의 근본요체는 무자기(無自欺)니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말아야 하느니라.

남을 속임이 죄가 되나 남을 속이기는 쉽되,
제 마음을 스스로 속이는 것은
양심에 가책되므로 그 죄가 더 크니라.
그러므로 도인은 무자기(無自欺)라야 하느니
이 곧 도심(道心)이요, 태극심(太極心)이니라.

무자기는 도인의 옥조(玉條)니
양심을 속임과 혹세무민(惑世誣民) 하는 언행과
비리괴려(非理乖戾)를 엄금하여야 한다.

도인(盜人)을 비방하랴,
음인(淫人)을 매타(罵陀)하랴?
남의 말을 하지 말라.
마음 지키기가 죽기보다 어려우니
너희들 스스로의 심도(心盜)ㆍ심음(心淫)을
신명이 매타함을 두려워하라.
도인(道人)은 오직 무자기(無自欺)라야 하느니라.

도덕이란 도의 꽃을 말함이니
예수교인들이 2천 년 동안 하느님 아버지만 믿어 왔으나
하느님도 그 근원이 있음을 알지 못하고 있느니라.
예수는 인자(人子)로서 인덕(人德)을 펴라는 인(人)의 꽃이요,
불타는 각자(覺者)로서 불덕(佛德)을 펴라는 불의 꽃이니라.
그러나 오도는 도의 열매를 맺는
진인(眞人)ㆍ진신(眞神)ㆍ진실(眞實)ㆍ진법(眞法)이니라.

오도(吾道)는 정도(正道)니라.
그러므로 비뚤어진 천지를
정음(正陰) 정양(正陽)으로 바르게 하고,
기울어진 북극성을 중앙으로 환원시키며,
사람도 오장육부를 뜯어고쳐 바르게 하는 도니라.

포덕과 교화에 어떠한 경우라도
없는 말을 꾸며서 남을 현혹시키지 말고
올바르게 진리를 전하라.
혹세무민하는 사술(詐術)은 사술(死術)이니
설사 일시 성공한 듯이 보일지라도 사상누각과 같아
오래 지탱할 수 없을뿐더러
원원(元元)이 천지에 용납받지 못할 대죄니라.


[도전님]

크고 작은 일을 천지의 귀와 신이 살피시니라
(大大細細 天地鬼神垂察).’ 하셨으니,
도인들은 명심하여 암실기심(暗室欺心)하지 말아야 한다.
<대순지침>

과오를 경계하기 위하여 예부터
‘자기가 자기를 속이는 것은 자신을 버리는 것(自欺自棄)이요,
마음을 속이는 것은 신을 속임이다(心欺神棄).’라고 하였으니,
신을 속이는 것은 곧 하늘을 속임이 되는 것이니
어느 곳에 용납되겠는가 깊이 생각하라. <대순지침>

마음이 참되지 못하면 뜻이 참답지 못하고,
뜻이 참답지 못하면 행동이 참답지 못하고,
행동이 참되지 못하면 도통진경에 이르지 못할 것이다.
<대순지침>

사람은 누구나 마음을 먹는 대로 행동하게 되는데,
옳은 일도 마음에 두지 않으면 바로 행하지 못한다
(有其心 則有之 無其心 則無之).’ 하였으니,
도인들은 대월상제(對越上帝)의 영시(永侍)의 정신을
권권복응(拳拳服膺)하여야 한다. <대순지침>

상제님의 말씀을 항상 마음에 새겨
언행과 처사가 일치되게 생활화하여
세립미진(細入微塵)되고,
마음이 무욕청정이 되었을 때 도통진경에 이르니라.
<대순지침>

수도는 상제님의 말씀에 나의 심신을
적중토록 일심(一心)하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도덕과 윤리를 세우는
역사적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수도는 바로 이 같은 사명의 본바탕이 됩니다.
그러므로 성(誠)ㆍ경(敬)ㆍ신(信)을 수도의 요체로 삼고
무자기(無自欺)를 근본으로 하여
항상 자신을 비추어 깨달아 나가야 할 것입니다.
(1983. 7. 25)

마음을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
인간의 마음은 언제나 사심(私心)에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모든 죄악의 근원이 내 마음을 속이는 데서 비롯되므로
사욕(私慾)을 누르고 공명지대(公明至大)한
도심(道心)을 드러내도록 힘써 나가야 할 것입니다.
(1983. 7. 25)

수도는 배암향명(背暗向明)의 길이기 때문에
무자기(無自欺)가 선행되어야 하는 법인데,
만일 자기심(自欺心)이 되면 곧 기신(欺神), 기천(欺天)의
삼기(三欺)가 되므로 자연히 세상에 알려지기 마련이다.
어찌 한스럽지 않으랴! (1984. 4. 9)

<전경>에 진실은 만복(萬福)의 근원이요,
거짓은 모든 죄악의 근본이 된다고 하셨으니,
진실과 거짓은
마음의 작태(作態)에서 성패(成敗)로 가름되므로,
비록 잠자는 사이일지라도
방심을 거두라고 일깨워주신 것이다.
또 각도문(覺道文)에
“구기실 이불구외식(求其實 而不求外飾)하고,
구기물지사리 즉구기천연이불구조작
(求其物之事理 則求其天然而不求造作)”이라 하신 것은,
진실은 양심에 있고 겉치레가 아니며,
만물의 사리(事理)를 구함에 있어
본래의 천연 섭리 그대로를 찾고
인위적으로 조작하지 말라는 말씀이니
항상 참되고 꾸밈이 없도록 함을
수도로써 이루어야 할 것이다. (1985. 10. 19)

무자기를 근본으로 삼아라.
이것이 제일 어려운 것이다.
공부를 하면 개안(開眼)부터 된다.
개안이 신안(神眼)이다.
개안이 되면 내 잘못부터 안다.
참 무서운 것이다. (1988. 2. 29)

수도인으로서 무자기(無自欺)가 중요하고 중대한 것이다.
속인다 하는 마음을 갖지 말라. (1988. 7. 26)

우리는 우리 대에서
도통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자기가 한 것을 자기가 받는다.
무자기가 수도인의 자세이다.
무자기가 되어야 인간개조가 되는데,
이것을 도통이라 한다.
안 되어 있으면 운수가 없다.
무자기가 근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지키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믿는 것이 아니라
가면(假面)으로 믿는 것이다.
도인의 탈만 썼지 도인이 아니다.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그 주위에는 올바른 일이 생기지 않는다. (1989. 1. 8)

무자기(無自欺)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즉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거짓을 행하게 되면 잘못된 일이 생기게 되고
이것이 척이 되어 나타나게 되며,
이 척이 자신의 앞길을 막게 되는 것입니다. (1989. 3. 17)

첫째가 무자기(無自欺)이다.
절대로 속이면 안 된다.
내가 내 양심을 속이면 안 된다.
둘째가 윤리도덕으로 사람의 도리를 지키는 것이다.
이게 우리 수도의 기본 원리가 된다.
무자기를 근본으로 하고 윤리도덕을 숭상하는 데서
정신만 통일된다면 그것이 도통이다. (1991. 12. 5)

‘인간사어(人間私語)라도 천청(天聽)은 약뢰(若雷)하고
암실기심(暗室欺心)이나 신목(神目)은 여전(如電)이다
(인간끼리 사사롭게 말하는 것도 하늘이 들을 때는
우렛소리와 같고, 깜깜한 방에서 마음을 속일지라도
신명의 눈은 번개와 같다).’ 인간의 사고라는 것이
천층만층이라도 신명이 다 살핀다. 나 혼자 속인다고
모르는 것이 아니다. 신명의 눈이란 번갯불과 같다.
(1993. 3. 3)

신의 눈은 번갯불과 같다고 했는데
나는 번갯불보다 빠르다고 했다. (1992. 5. 31)

기독교에서는 불로 심판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신명 심판이라고 한다.
그러니 우리는 무자기를 근본으로 하여야 한다.
첫째가 속이지 않는 것이다. 속이면 안 된다.
모르겠지 하겠지만, 통한다면 과거⋅현재⋅미래가
다 훤한데 못 속인다. 거울같이 다 들여다본다.
속일 수가 없다. 그러니 참 잘해야 한다. (1993. 4. 27)

무자기를 근본으로 해서 윤리도덕을 숭상하면
자연히 정신이 통일이 되어
삼라만상의 굽고 바른 것을 다 알고
무소불능(無所不能)하니 이것을 영통, 도통이라 한다.
(1993. 4. 27)

수도가 다른 게 아니다. 속이지 않는 것, 그게 수도다.
(1993. 5. 28)

무자기가 운수 도통의 지름길이다.
서로 서로가 든든하고
공명정대하려고 해야 해원상생이 된다.
서로가 존중하고 존경해야 한다. 가정과 이웃간에 화합이
여기에 있다. 훈회가 해원상생이다. 수련의 련 자는
쇠녹일 련(鍊)이다. 자꾸 닦아야 한다. 우리가 수도하고
수련한다고 해서 절하고 주문하면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영통(靈通)이 도통(道通)이다. (1993. 5. 28)

우리가 믿는다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신을 믿는 것이다.
신이 도고 도가 신이니, 우리는 신을 믿는다.
정신을 집중하면 무엇이든 다 이루어진다.
그래서 우리 도가 신도(神道)인 것이다. 즉 신명의 도다.
그러니까 어디 가서 조금도 속이지 못한다.
거짓말을 할 수가 없다.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
(1993. 11. 4)

도를 믿는다는 것은 신을 믿는 것이다.
신을 믿는다면 조금도 속이지 못한다. (1993.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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