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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운(緣運)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5-01-17 (금) 08:57 조회 : 293
연운(緣運)

이 같은 이단설에 말려들었던 자들은 도인으로 있었을 제, <전경>에 올바로 귀의치 못하여 종통을 신앙의 생명으로 깨닫지 못하였으므로 난맥(亂脈)에 날뛰게 된 것이다. 연원도통(淵源道通)을 연운도통(緣運道通)으로 오판하였으니, 아무 데고 따르면 된다는 생각을 할 뿐 아니라 사사상전(師師相傳)의 깊은 뜻을 이어받지 못한 데서 이러한 일이 저질러지게 된 것이다. (1985. 2. 20)

척을 맺어놓고 풀지 않으면 맺은 사람이 척신의 화를 먼저 당하는 법이니, 이런 일을 가볍게 생각할 때가 아니다. 혹 연운을 운운하며 도인을 미혹케 만드는 비루한 고의를 품는다면 처음은 스스로 괴로움을 이겨나가지 못하다가 마침내는 지나친 오해로 배사율(背師律)도 범하게 되고 도인 상호 간도 본의 아닌 불화까지 생김을 생각하여 허물을 벗는 도인이 되어야 한다. (1985. 5. 17)

우선 연원(淵源)의 종통이 정립되어야 연운(緣運)이 생동(生動)하므로, <전경>에 “연원(淵源)을 바로 하라”(교법 2장 43절) 하시고, 또 “환골하는 자는 살아남지 못하리라”(교법 3장 42절)고 공사(公事)로 정하셨으니, 종맥(宗脈)이 바로 서야 신앙심이 건실(健實)해져 파쟁(派爭)이 일어날 수 없으며, 마음으로부터 일어나는 미혹(迷惑)이나 남의 유혹에 말려들지 않게 되어 오직 자기 수도를 위한 일심(一心)의 소망을 정성으로써 관철할 지조를 가진 신앙자가 될 것이다. (1985. 7. 3)

한 방면에서 사업의 확장에 따라 선감이 배출되었을 경우 새로운 방면의 체계가 구성되면 원 선감은 수임선감으로서 과거와 같이 항시 보살피고 감독해서 안정된 사업의 기반을 세워주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하며 신임 선감은 수임선감의 연운의 은의(恩誼)를 잊지 말고 매사를 자행(恣行: 방자하게 제멋대로 행동함)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1986. 6. 28)

나 한 몸으로 임원의 직위를 받은 것이 아니요, 포덕의 노력 공헌에서 책임을 맡게 되었으니 임원이 됨은 연운에 의한 공덕이므로 연원을 따른 연운의 도인은 곧 나의 생명이다. (1986. 8. 9)

우리 도의 임원은 도인을 지도 육성하는 막중한 임무를 지닌 자리다. 일거일동(一擧一動)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야 하며 경거망동의 처사는 있을 수 없다. 임원은 위로 양위 상제님을 받들고 아래로는 많은 도인과 포덕을 통해 세인(世人)을 해원상생의 길로 인도하여 수도케 하는 선도자이므로, 연원을 바르게 하고 연운의 체계를 정립하여 체통을 굳건히 하여서 질서를 확립하는 절대적인 책임을 져서 그 사명을 다하여야 한다. (1986. 9. 2)

연원에 따라 입도하는 도인들은 전도자와의 연운 관계가 있습니다. 연운에 따라 도인들은 사사상전(師師相傳)으로 맺어져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입장에 서게 됩니다. 또한, 연운에 따른 포덕 업적에 따라 임원체계가 형성되며 이 체계는 본 종단을 이끌어 나가는 기본 체계가 되는 것입니다.

체계는 도심(道心)으로써 바로 확립이 되고 도심은 위아래 도인들이 서로 믿으며 변하지 않고 신뢰하는 데에 있음을 모든 도인은 각별히 유의해 주기 바랍니다.

도인 상호 간에 조금이라도 의심과 거리낌이 있다면 기탄없이 대화를 나누고 의논하여 풀어야 합니다. 믿음이란 마음에 의심이 없는 것을 말하며 의심이 없어야 막히는 것이 없게 됩니다.

상제님께서 천하를 대순하심도 막혀 있는 천지인 삼계를 막힘없는 상통(相通)으로 바꾸시려는 것임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도인 상호 간에 은의(恩義)로써 임원은 항상 반성하여 기거동작을 바르게 하며, 수반은 보은하는 마음으로 믿고 따르며 적중한 예를 갖출 줄 아는 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1988. 10. 10)

늘 얘기하잖아! 연운체계 확립! 임원을 내는 것도 연운체계에 맞게 하라. 임원이 되었을 때 자기 연운대로 살피도록 해주어라. 임원이란 직책은 도인을 바르게 지도⋅육성하여 도인들이 목적하는 바를 이루고 달성하도록 해주는 것이다. 도인을 위한 임원이 되어야 한다. 도인들이 소기의 목적을 이루도록 해주어야 한다. 신이 아닌 이상 잘못과 실수가 있을 수 있다. 임원이 자신의 잘못과 실수로 밑의 사람에게 피해를 주게 될 때는 자리를 피해 주는 것도 좋을 때가 있다. 그렇다고 아랫사람을 버리는 것이 아니다. 이런 임원이 훌륭한 임원이다. 도인만 잘되면 나중에 모두 돌아오게 된다. 좋아하든 싫어하든 막 몰아치고 보는 그런 임원은 모자라는 임원이다. (1989. 2. 10)

우리의 연운체계는 포덕한 업적에 따라 형성된 조직 체계로서 포덕 연운에 의합니다. 연운체계의 확립이란 자기의 연운에 따라 형성된 것을 다 돌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체계는 도심으로써 바로 확립되고 도심은 위아래 도인들이 서로 믿으며 변하지 않고 신뢰하는 데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임원이란 직책은 도인들이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게끔 지도 육성하는 데 있습니다. 임원도 수도과정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혹 실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임원의 잘못으로 인하여 아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 되므로, 만약 임원이 잘못했을 때 임원 자신이 스스로 자각하여 잘못을 인정하고 임원의 자리를 내세움 없이 겸손하게 일을 처리한다면 그 임원은 정말 훌륭한 사람이라 할 것입니다. 도인을 위한 임원이니 도인들이 잘될 수 있도록 체계를 바르게 세워야 합니다. (1989. 3. 17)

연운체계에 있어서 방면 문제가 발생한다. 진리의 근원은 연원(淵源)이다. 근원은 물에 있다. 포덕한 연운체계로 도통 받는 것이 아니다. 상제님, 도주님, 나(도전님)로 이어지는 연원 체계가 진리의 근본이다. (1989. 3. 18)

늘 말하는데도 도인들이 착각하고 옳게 판단을 못 하는 것이 연운체계이다. 잘못하면 죄를 짓는다. 방면에 문제가 생기는 원인은 늘 여기에 있다.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다. 연원과 연운을 착각해서 그렇다.

우리는 연원도통(淵源道通)이다. 수운가사에도 연원도통으로 되어있다. 수운은 범인(凡人)과 다르다. 수운가사는 우리 얘기지 다른 것이 아니다. 연원이라는 것을 간단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연원이란 포덕한 연줄이 아니다. 연원을 잘못 판단하여 선각이 아니면 도통하지 못한다는 식으로 말하게 되면 죄를 짓게 된다. (1989. 3. 18)

도인은 상제님의 도인이지, 임원의 개별적인 도인이 아니다. 만약 중간 줄이 썩었으면 잘라내고 다시 이어야 한다. 그래야 밑에서 살지, 안 그러면 저 밑에 절단 나잖아! 줄이 복판이 썩었는데 썩은 것을 잘라서 줄끼리 이어서 쓰는 것은 당연지사다. 그래야 아래위가 다 산다. 공에는 남을 포덕한 공도 있고, 키운 공도 있는 것이다. 오히려 키운 공이 더 큰 것이다. (1989. 3. 18)

윗사람 때문에 못 크는 것은 없다. 위가 커지면 아래가 절로 커지고, 아래가 잘되면 위가 절로 커진다는 것을 잊지 말라. 그러니 바로 알고 직분을 다 하도록 하라. (1989. 3. 18)

연운(緣運) 공로에 따른 보답은 운수마당에 가서 받는 것이고, 지금 임원을 내는 것은 도인을 위하고 사업을 위하는 것이어야 한다. 후각이 임원이니까 예우로 선각을 임원으로 내는 것은 안 되는 것이다. 잘못된 것이다. (1989. 9. 19)

임원을 추천해 임명을 낼 때에는 현재 방면 사업에 필요한 사람, 도인에게 필요한 사람을 내어야 한다. 덮어놓고 연운 관계라 해서 임원을 내는 게 아니다. 후각이 선감이라 해서 그 위의 선각을 임원으로 세워야 하는 것이 아니다. 절대 아니다. 임원 상신(上申) 때 도의 일을 안 하면 호수가 몇만 호가 되어도 임명이 안 된다. 공로에는 사수 공과 연운 공이 있지만, 연운 공은 나중에 참작된다. 능력이 없으면 물러나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연운 공마저 까먹는다.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을 임원으로 낼 필요가 없는 것이다. 사업을 위한 임원이다. (1991. 5. 14)

내가 선감이다, 교감이다, 그것만 생각할 게 아니라 내 책임이 있음을 생각하고 내가 해를 끼친다고 생각될 때에는 잠시 쉬어야 한다. 물러나 앉는다 할 때 그것이 참으로 진실된 도인의 마음이다. (1991. 5. 14)

직장이 있어서 공부를 못 들어가도 절대 낙망할 것 없다. 나중에 상대(上臺)는 저 밑에서 난다고 하시지 않았느냐. 첫째는 연운의 인원수를 본다. 그렇기 때문에 포덕 많이 하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보다 더 크게 보는 것이 사업 실적이다. 신이 아닌 사람이 하는 일이라 정확하게 본다는 것은 어렵다. (1991. 6. 12)

* 도주님께서 상대(上臺)는 하지하(下之下)에서 많이 나온다고 하셨다는 말씀이 전한다.

공부반 임원은 시학원⋅정급⋅진급⋅정원의 4등급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원은 중간 임원으로 사무실 수도부에서 짜고 있지만, 시학원⋅정급⋅진급은 짜기가 곤란하다. 어떤 기준으로 반을 짜느냐가 문제인데, 체계와 등급이 있다. 선감⋅선사⋅선무의 등급이 있듯이 시학원⋅정급⋅진급에도 등급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 현재의 사업과 연운 관계를 보고 짠다. (1991. 7. 6)

포덕시킨 데 따라서 거기에 맞게 임원 제도라는 것이 있다. 그 제도에는 포덕에 따라 형성되는 임원 체계가 있는데 연운 체계인 것이다. 연운이 뻗어 나가면 그 체계가 확립되어야 한다. 그게 안 되면 잘 안 되는 것이다. 50명이나 100명을 포덕하면 선무 또는 교무이고, 그 이상이면 선사⋅교정, 그다음이 최고 임원인 선감⋅교감이 되는 것이다. 지금 이것을 모두 잘 모르고 있다. 착각하고 있다.

연운 체계를 잘 세워야 한다. 체계가 잘 서도록 임원체계가 있다. 임원에게는 책무가 있는데, 자기의 책무를 다하지 못하면 연운 체계가 확립이 안 된다. 우리의 법이 있다. 제도가 곧 법이다. 그 법을 잘 지켜야 한다. 그것을 안 지키면 체계가 서질 않는다. 임원에게는 마땅한 책임이 뒤따르니 정말 잘해야 한다. 남을 포덕해서 도통을 받도록 해줘야 할 책임이 있다. 내가 남을 도통 받게 해주면 나도 도통 받는다. 남만 도통 받을 것이 아니라 나도 받아야 하지 않겠느냐? 지금 그 체계가 잘 서지도 않고 이것을 잘 모르고 있다.

도통은 수도가 없이는 안 된다. 수도는 남이 해줄 수가 없다. 본인이 직접 해야 한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먼저 무자기(無自欺)를 근본으로 수도해 나가야 하며 거기에 입각해 도인을 길러야 한다. 무자기는 자기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 것이다. 속이지 않는 것, 무자기가 우리가 수도해 나가는 원 기본이다. 이것 없이는 안 된다. 이것을 잘 알아야 한다. 포덕을 하면 자기의 연운이라 하고, 연운의 수효에 따라서 선감⋅교감, 선사⋅교정, 선무⋅교무의 직책이 주어진다. 그러나 그 직책으로 도통을 받는 것은 절대 아니다. 수도가 없이는 안 된다. 내가 스스로 닦지 않고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것을 잘 모른다.

도인이라면 너고 나고 할 것 없이 다 똑같은 한 도인이다. 똑같다는 것은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게 안 되면 안 된다. 여러 사람의 힘으로 도장도 됐고 그랬지 않느냐? 여러 사람의 힘이 합쳐져야 한다. 절대 혼자서는 안 되는 것이다. 백지장도 맞들면 가볍다. 안 그렇다면 종단이라는 것을 만들 필요가 없다. 나중에 때가 되면 아무나 데려다 쓰고, 아무나 그냥 주면 된다. 이것을 모르니까 자꾸 방면에 분열이 생기고 그런다. 이것을 우리가 꼭 알아야 하고 꼭 지키고 행해야 한다. 안 하면 안 된다. (1993. 3. 3)

연운 관계에서 무엇보다 첫째로 서로 화목해야 한다. 화목, 화평, 평화, 이것이 해원상생이다. (1993. 3. 3)

방면들 전부 보면 다 그렇지 않은가? 처음엔 모르고 알고 간에 포덕시키고 잘 가르쳐 나갈 때 얼마나 좋은가? 그렇게 그대로 나가면 좋은데 나가다 보면 불화가 생기고 변동이 생긴다. 내가 포덕을 하는 것은 내가 잘 되려고 하는 것인데 이러면 할 필요가 없다. 나중에 나가다 보면 임원들 자신도 잘 모르게 낭패다.

밑의 사람이 많을수록 어렵다. 몸뿐만 아니라 말까지도 어렵다. 그런데 밑의 사람을 아주 그냥 쉽게 알아버린다. 임원들 자신이 잘 이해를 못 해서 밑의 도인들을 막 대한다. 몰라서 그런다. 거기에서 늘 불화와 분열이 생긴다. 대개 그렇다. 도인들의 다툼은 밖의 사람, 이웃 간의 싸움 그 이상으로 더 하다. 방면에 불화, 불만이 생기는 대부분의 경우는 다른 게 아니라 윗임원이 자기 권위를 내세우고 그러다 보니 밑의 사람을 급기야는 사람 취급을 안 하고 그래서 밑의 사람이 발버둥 치다가 생기는 것이다. 처음에 포덕할 때 마음먹고 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르게 된다. 밑의 사람들을 어렵게 생각해야 한다. 윗임원이 밑의 사람을 위력으로 꼼짝 못 하게 하면 처음에는 잘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가다가 언젠가는 부러진다. 나중에는 체해버리고 굳어버린다. (1993. 3. 3)

연운체계가 확립되어야 한다. 억지로 만들어서 되는 게 아니다. 체계가 확립되자면, 임원이 자기의 책무⋅도리를 잘해야 한다. 안 그러면 나중에 도통을 못 받는다. 아랫사람에게 불신을 당해 밑에서 따로 나가면, 나중에 그 덕을 못 받는다. 분열되어 완전히 갈라지면 적이 되고, 그러면 그대로 가는 것이다. 내 연운이니 나중에 때가 되면 합쳐지고 그 덕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나의 이종사촌 형도 다리만 놔 주었지 그것으로 끝난 것이다. (1993. 3. 3)

우리는 연원도통(淵源道通)이다. 연원(淵源)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포덕 연운(緣運)으로 안다. 그것이 아니다. 착각하는 것이 아니고 모르는 것이다. 포덕해 나가는 것을 연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게 아니다. 완전히 다르다. 앞으로는 연원도통이다. (1993.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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