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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조화(神人調化)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5-01-28 (화) 09:24 조회 : 239
신인조화(神人調化)

신인조화 - 신과 인간의 최귀요체(最貴要諦)


[상제님]

인간은 양이요, 신은 음이니
음양이 서로 화합한 연후에 변화의 도리가 있다.

헤아리기 어려운 변화의 방도가 모두 신명에게 있으니,
신명을 감통(感通)케 한 연후에
그 일을 도모하는 것을 일러 대인대의라 한다.
(제생 43절)

사람마다 그 닦은 바와 기국에 따라
그 사람의 임무를 감당할 신명의 호위를 받느니라.
남의 자격과 공부만 추앙하고 부러워하고
자기 일에 해태한 마음을 품으면
나의 신명이 그에게 옮겨 가느니라. (교법 2장 17절)

양이 적은 자에게 과중하게 주면 배가 터질 것이고
양이 큰 자에게 적게 주면 배가 고플 터이니
각자의 기국(器局)에 맞추어 주리라. (교법 2장 54절)
신명은 탐내어 부당한 자리에 앉거나
일들을 편벽되게 처사하는 자들의 덜미를 쳐서 물리치나니라.
자리를 탐내지 말며 편벽된 처사를 삼가고
덕을 닦기에 힘쓰고 마음을 올바르게 가지라.
신명들이 자리를 정하여 서로 받들어 앉히리라.
(교법 1장 29절)

이제 천지신명이 운수자리를 찾아서
각 사람과 각 가정을 드나들면서 기국을 시험하리라.
성질이 너그럽지 못하여 가정에 화기를 잃으면
신명들이 비웃고 큰일을 맡기지 못할 기국이라 하여
서로 이끌고 떠나가리니 일에 뜻을 둔 자가
한시라도 어찌 감히 생각을 소홀히 하리오. (교법 1장 42절)

천존과 지존보다 인존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라.
마음을 부지런히 하라. (교법 2장 56절)

신도(神道)로써 크고 작은 일을 다스리면
현묘 불측한 공이 이룩되나니
이것이 곧 무위화(無爲化)니라.
신도를 바로잡아 모든 일을 도의에 맞추어서
한량없는 선경의 운수를 정하리니
제 도수가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예시 73절)


[도주님]

신은 뒤로 인간이 없으면 의탁할 곳이 없고,
인간은 앞으로 신이 없으면 인도되어 의지할 곳이 없으니,
신과 인간이 조화하여 만사가 이루어지고,
신과 인간이 합하여 백공을 이룬다.
신명은 사람을 기다리고 사람은 신명을 기다려
음양이 상합하고 신과 인간이 상통한 연후에
하늘의 도가 이루어지고 땅의 도가 이루어진다.
신의 일을 이루는 것이 인간의 일을 이루는 것이요,
인간의 일을 이루는 것이 신의 일을 이루는 것이다.
‘음양경’ (교운 2장 42절)

신인조화는 우리 인간의 일거일동(一擧一動)에
신명의 작용이 미치지 않음이 없으므로
신명과 인간이 조화(調和)되고 조화(造化)하여야
어천만사(於千萬事)에 형통자재(亨通自在)함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음ㆍ양이 합덕하지 않고
신(神)ㆍ인(人)이 조화하지 않으면
하루의 목숨도 지탱할 수 없음을 알라.

내 일찍이
음양합덕(陰陽合德) 신인조화(神人調化)
해원상생(解冤相生) 도통진경(道通眞境)을
우리 도 신조(信條)의 원천으로 게시하였거니와
이 진리를 활연관통(豁然貫通)하는 것이
곧 우주 전체의 원리와 인간의 생활 윤리를 체득함이니라.
선이니 악이니 하는 인간의 언어 문자에 구애됨이 없이
음양합덕의 태극진리로 생활하는 사람은
저절로 인의와 자비, 박애를 실천함이니
이에 법률이나 사회질서 또한 절로 형성될 것이라.
이것이 곧 무위자연의 원칙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들 도인은
항상 합덕 조화 상생의 진리로 생활할지니라.

상업을 크게 하면 사업가라 하고,
작게 하면 상인이라 하지마는
이 사람들이 있어야 중생의 현실생활이
유지되는 것이니 그 공덕이 크니라.
그러나 수요자에게 좋은 생활품을 제공한
그 보은(報恩)으로 생활하는 것을 감사하지 않고
불량품을 고가로 팔아 폭리를 취하는 자는
실로 상인이 아닌 도인(盜人)이니라.
사회에 대한 감사의 봉사심으로 하면 좋은 평판을 얻어
그 사업이 일익번창(日益繁昌)할 것이니
이 또한 합덕ㆍ조화니라.
상업자가 만일 불량품으로 폭리를 취하면
그 물품에 척이 붙어 상인과 수요자간에 원척이 생기느니
원척을 쌓아서 설사 치부(致富)를 하였다 하여도
신명이 이를 오래 유지하지 못하게 하리라.
그러므로 밥장수의 반 숟갈 인심과
술장수의 한 모금 후덕도 쌓이면
산하(山河)와 같은 복이 되느니라.

선천의 천존 지존시대는
신봉어천(神封於天) 신봉어지(神封於地)였으나
후천의 인존시대는 신봉어인(神封於人)이므로
신인조화(神人調化) 되느니라.

조화(調化)는 신과 인간의 최귀요체(最貴要諦)요,
합덕(合德)은 음양의 최대원리(最大原理)니라.
비도(非道)와 사법(邪法)에는
조(調)도 화(化)도 없고, 합(合)도 덕(德)도 없으니
오직 정도와 진법이 오도(吾道)니라.

이날 가족과 임원들을 부르시고 동네 사람들을 청하셔서
척사대회(擲柶大會)를 개최하시고 함께 담소하시며
특이한 행마법(行馬法)을 하교하시니라.
그 행마법은 말을 서로 잡지 않고
양편이 끗수대로 나아가되
참먹이(出口)에서는 반드시 거기에 닿는 도수에 맞아야
나갈 수 있게 하시며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상생원리(相生原理)에 맞는 척사행마법이니라.
상생은 서로 잘살도록 하는 법이며
더욱이 남을 잘되게 하는 법이니
공생공존(共生共存)이 합덕이요,
공영공화(共榮共華)가 조화니라.” 하시니라.

註) 擲 던질 척, 柶; 수저, 윷 사. 척사대회- 윷놀이
위와 같이 하는 것을 상생 윷놀이라 합니다.

천하대세는 오늘 이 일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삼계가 모두 태극의 원리로 음양이 기동하리니
근역강산(槿域江山)이 그 중심핵(中心核)이 되느니라.
그러나 좋은 일에는 마가 많아
단절과 분열이 점점 더 심할 조짐도 있으니,
도인들에게 합덕과 조화로 잘 교화하여
좋은 날을 보고 살도록 인도하라.

너무 먹으면 창증(脹症)이 생기고
너무 못 먹으면 허증(虛症)이 생기며
너무 잘 입으면 사치요, 너무 못 입으면 남루니라.
도인은 불가과잉(不可過剩) 불가불급(不可不及)
불가부족(不可不足)이니, 이 또한
음양합덕의 도수요, 조화니라.

후천에는 청화명려(淸和明麗)한
유리세계(琉璃世界)이므로
인간과 신명이 조화하여
상합 상통(相合相通)하고 구별없이 살게 되느니라.


[도전님]

우리가 자신하는 것은
음양합덕, 신인조화, 해원상생, 도통진경이다.
도통진경은 도를 통하는 것이고,
음양합덕은 대립된 것이 화합되어 상부상조하고 도와주는 것이고,
신인조화는 신과 사람이 조화가 되는 것인데
이것을 도통이라고 한다.
이것이 되면 화합이 되고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다.
지상낙원이든 무엇이든 다 여기에 있다.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일어난다.
신인조화 즉 도통이 되면 모든 것을 속일 수가 없다.
그래서 이후에는 형벌이 없게 되는 것이다.
도통이 되어야 진정한 해원상생이 된다.
도통은 해원상생이 아니면 안 된다.
다른 것으로는 전 세계가 갈망하는 평화를 이룰 수가 없다.
우리의 진리 아니면 안 된다. (1991. 9. 28)

도인들은 항상 어디서나 신명의 수찰이 있음을 명심하고
속임과 거짓이 없이,
도인의 본분을 바로 지켜야 한다. (1980. 7. 22)

우리의 도가 신도(神道)이기 때문에
아무리 모르는 사람이라도 도수(度數)가 차면
천기자동(天氣自動)에 의해 말을 하게 된다.
생각이 나고, 예감으로 느껴지는 것은 천기자동으로 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일지라도
그 말은 하늘이 시켜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1986. 10. 28)

인망을 잃으면 신망도 잃게 된다.
모든 일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며,
자신이 알고 신명이 아는 것이다. (1986. 10. 28)

인망에 올라야 신망에 오른다.
사람들이 “저 사람 참 훌륭하다.”고 하면
신명계도 그렇게 된다.
“누구 참 나쁘다.” 하면 나쁜 신이 응한다.
그러므로 막힌다. (1992. 2. 8)

상제께서 “배은망덕(背恩忘德)은
신도(神道)에서 허락하지 않는다.” 하셨다. (1980. 4. 13)

우리의 힘을 밖에 사람은 도저히 이해 못 한다.
우리의 모든 것은 신명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다.
도(道)가 무엇이냐? 신(神)이다. 신(神)이 도(道)다.
우리가 믿는다면 무엇을 믿느냐 하면 신(神)을 믿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도는 신도(神道)이다. (1993. 11. 4)

우리 도는 신도(神道)이기 때문에
하려고 하는 의욕만 가지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게 된다. (1982. 6. 22)

모든 것은 신명을 믿는 것이다.
신명 앞에서는 거짓말을 할 수 없다.
신명이 있기에 우리 종단 사업이 발전되며,
우리의 목적을 달성하게 되는 것이다. (1993. 11. 4)

우리 일은 사람의 힘으로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다.
되는 일은 안 하려고 해도 되고,
안 되는 일은 억지로 하려고 해도 안 된다. (1989. 5. 8)

도인들 앞에는 신명들이 있고,
여러분들은 보호해 주면서 항상 따라 다닌다.
신명이 보호해 주다가 잘하면 더 힘이 되고
잘못하면 떠나기도 한다.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가다가 말을 안 듣고 떼를 쓰면,
때리기도 하고 떼어놓기도 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된다.
(1992. 5. 31)

죽는다는 것은 신이 나가는 것이다.
시신이란 신명의 집이다.
시체라는 것이 신명의 가옥, 즉 우리의 집과 같다.
신명이 잠깐 사는 집이다.
시체라는 것은 형체 그대로다. (1991. 9. 28)

신명은 내가 잘못한 것을 다 안다. 전생도 다 안다.
상제님께서 삼생의 인연이 있어야
나를 쫓아 운수를 받는다고 하셨다.
심판은 신명이 하고 신명으로부터 운수를 받고 도통을 받는다.
(1992. 5. 31)

절대 속일 수 없다.
여기 계신 분들(선⋅교감 전체) 다 신명이 각각 한 분씩 맡고 있다.
신명이 곁에 다 있는데 어떻게 속이나?
절대 못 속인다. 신명들은 속일 수 없다.
그것도 믿으면 믿어지고, 안 믿으면 안 믿어지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믿어야 한다. 믿고 닦아 나가야 한다. (1992. 5. 3)

“인간사어(人間私語)라도 천청(天聽)은 약뢰(若雷)하고
암실기심(暗室欺心)이나 신목(神目)은 여전(如電)이다.”(명심보감)
인간의 사고라는 것이 천층만층이라도 신명이 다 살핀다.
나 혼자 속인다고 모르는 것이 아니다.
신명의 눈이란 번갯불과 같다. (1993. 3. 3)

“신목여전하니 암실기심하지 말라.”는 말이
수운가사에 있을 것이다.
남이 모른다고 해서 매양 속이지 말라.
신의 눈은 번갯불과 같다고 했는데
나는 번갯불보다 빠르다고 했다.
오고 가는 것도 그렇다. (1992. 5. 31)

우리의 일은 신명이 아는 것이다.
알고 모르고가 문제가 아니고 무자기를 근본으로 둬야 한다.
절대 속이면 안 된다. 전부 신명이 도통을 준다.
잘해나가면 되는 것이다.
크게 욕심부리는 것보다도
그 위치에서 해야 할 책무를 다하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
내가 어떤 위치에 있어서 도통이 크고 그런 게 아니다.
도통은 크고 작은 것을 떠나서
받기만 하면 그보다 큰 영광이 없다.
무자기가 근본이라는 것, 속이면 안 된다는 것,
이것을 명심하고 꼭 믿어야 한다.
이것이 없으면 안 된다. 꼭 믿어야 한다. (1993. 3. 3)

기독교에서는 불로 심판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신명 심판이라고 한다.
그러니 우리는 무자기를 근본으로 하여야 한다.
첫째가 속이지 않는 것이다. 속이면 안 된다.
모르겠지 하겠지만, 통한다면
과거⋅현재⋅미래가 다 훤한데 못 속인다.
거울같이 다 들여다본다. 속일 수가 없다.
그러니 참 잘해야 한다. (1993. 4. 27)

도인이라고 하면 무자기를 근본으로 삼아 나가야 한다.
무자기는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 것이다.
이것은 지키는 것보다 행해야 하는 것이다.
수반이고 임원이고 간에 이것을 원칙으로 하라.
수도가 다른 게 아니다. 속이지 않는 것, 그게 수도다.
내 마음을 내가 속이지 않는 것, 그게 근본이다.
그게 안 되니까 자꾸 얘기하는 것이다. 몸에 푹 배어야 한다.
(1993. 5. 28)

무자기가 운수 도통의 지름길이다.
서로 서로가 든든하고 공명정대하려고 해야 해원상생이 된다.
서로가 존중하고 존경해야 한다.
가정과 이웃간에 화합이 여기에 있다.
훈회가 해원상생이다.
수련의 련 자는 쇠녹일 련(鍊)이다. 자꾸 닦아야 한다.
우리가 수도하고 수련한다고 해서
절하고 주문하면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영통(靈通)이 도통(道通)이다. (1993.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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