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게시물

접속자(466)

사이트맵

     姜甑山
     趙鼎山
     朴牛堂
     大巡眞理會
     청계탑
     一覺文
     벽화이야기
     一字千金
     典經
     中和經
     古典의 향기
     우리시대의 인생관
朴牛堂
HOME > 道 > 朴牛堂
웹후기
총 게시물 50건, 최근 1 건
   
언덕(言德)을 잘 가지라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4-06-11 (화) 09:18 조회 : 15
언덕(言德)을 잘 가지라


상제께서는 언덕(言德)을 잘 가지기를 당부하셨습니다. 남을 비방하거나 시비를 말함이 곧 척을 짓는 원인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화(禍)와 복(福)은 언제나 나 자신의 언행에 의해 일어난다는 원칙을 우리는 올바르게 깨우쳐 실천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1983. 7. 25)

<전경>에 너희들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베풀 것이 없으니 언덕(言德)이나 힘써 행하라고 하셨다.(교법 2장 50절) 도인들은 목적 달성을 위한 수도의 일념에서 신앙심은 굳건하지만 단순성이 많기 때문에, 임원들은 항시 교화에 신중을 기하여 원리에 난탈(難脫)됨이 없도록 힘써야 한다. 혹 임기응변책으로 감언이설을 하였다면, 이는 진리를 벗어난 조언(造言)이 되어서 사회적으로 혹세무민하는 난법자(亂法者)가 되고, 안으로는 난도자(亂道者)가 된다는 것을 깊이 각성하여야 할 것이다. (1984. 5. 26)

사람은 덕을 베풀어 도를 이루게 되는데, 덕은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의 오상(五常)으로 몸을 빛내기 때문이다. 이 오상(五常)도 우선 언어로써 갖추어 나가게 되는 것이므로, 만일 언덕(言德)을 갖추지 못한다면 감화를 주지 못한다. 도인들은 배우고 본 그대로를 따라 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으므로 먼저 언덕을 갖추기에 힘써 수범(垂範)하여 나가야 한다.

<전경>에 “한담서화가기풍진(閑談叙話可起風塵) 한담서화능소풍진(閑談叙話能掃風塵)”(교법 3장 47절)이라 하셨으니, 사람의 모든 일이 말로써 길을 열고 닫게 되며, 또한 가까운 사이나 친한 처지에서 심량(深量) 없이 주고받는 한마디가 전도(前途)를 오멸(汚衊)케도 하고 바로 잡기도 한 일은 역사가 증명할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허다한 사례가 있다. 그러니 임원들은 시야를 넓히고 언덕을 높여서 포덕에 전념하고 교화를 강화하여 수(數)에 치중하지 말고 오직 질적 향상을 목표로 대순진리회의 도인다운 도인이 되도록 설문(舌門)(교운 2장 20절)의 뜻을 받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1986. 1. 20)

<전경>에 말은 마음의 소리라 하셨고,(교법 1장 11절) 수칙에는 언동(言動)으로써 남에게 척을 짓지 말라 하셨으니, 말로써 남에게 해를 입히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말씀이다. 또 󰡔전경󰡕에 남에게 말을 좋게 하라(권지 2장 24절) 하신 말씀은 말로써 남을 미혹케 하여 화란(禍亂)의 근원이 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말씀이다. (1986. 4. 25)

화목함으로써 덕망(德望)을 받게 되고 인망(人望)을 얻게 되며 신망(神望)을 얻게 된다. 인망과 신망이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 신(神)이라는 것은 사람한테 의지하고 있는 것이니까. 도인이나 아니나 누구한테고 언덕(言德)을 잘 가지라. 그렇게 하면 덕망을 얻게 된다. (1986. 7. 4)

화목이란 서로의 뜻이 상통(相通)하고 정답다는 것입니다. 화목함으로써 인망(人望)을 얻게 되고, 덕망(德望)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상제님께서는 뱀도 인망을 얻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교법 1장 26절) 인망을 얻어야 신망에도 오를 수 있으니 인망과 신망(神望)이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언덕(言德)을 잘 가져 남을 잘 되게 하여야 하며, 쓸데없이 하고 버리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인망을 잃으면 신망도 잃게 됩니다. 모든 일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며, 자신이 알고 신명이 아는 것입니다. 융화 단결해야 커다란 힘이 나옴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1986. 10. 28)

내수 임원들도 밑의 임원이라고 해서, 밑의 수반이라고 해서 말을 아무것이나 하면 안 된다. 가정에서 가정교육은 부모들에게 달려있다. 부모가 예의가 바르고 옳으면 자식도 그렇고, 부모가 거칠면 자식도 거칠어진다. 부모가 술을 먹고 주사(酒邪)가 심하면 자식도 찡그린다. ‘나중에 커서 나는 절대 그러지 말아야겠다.’ 하지만 그렇게 되는 경우는 잘 없다. 배운 게 그것뿐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배워서 큰 애들이 제 아비보다 더하다. 윗임원들이 잘 대하면 밑으로 자동적으로 흐른다. 위에서 솔선하면 밑에서도 따른다. 사람 기르는 것이 누에 기르는 것과 같고 ‘나나니’라는 벌과도 같다. 나나니는 알과 새끼를 두고서 ‘날 날 날’ 한다. ‘나 닮아라, 나 닮아라.’ 한다. 우리와 똑같다. 밑에서는 위에서 하는 그대로를 배운다. 안 좋은 말은 안 쓰는 게 좋다. (1990. 3. 4)

훈회, 수칙에도 있다. 그것이 다른 게 아니라 전부 해원상생이다. “마음을 속이지 말라”, 무자기를 근본으로 삼아야 한다. “언덕을 잘 가지라”, 화복(禍福)이 입속에 있다고 했다. 말 한마디로 복을 가질 수도 있고 화를 입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언덕을 잘 가져야 한다. “은혜를 저버리지 말라”, 서로가 은혜를 입고 간다. 임원이라도 후각이 있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는 것이고, 아랫사람도 윗임원이 있기 때문에 이 도를 알게 된 것이니 서로 감사해야 한다. “남을 잘 되게 하라”, 나보다도 늘 남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이 광제창생의 이념이고, 해원상생의 기본원리이다. 수도가 다른 게 아니라 이게 수도다. 이것을 잘 지키고 실행함으로 해서 운수를 받고 도통을 받는다.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없다. 참으로 몸에 푹 배어야 한다. 도통이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다. 어려울 게 없다. (1993. 5. 28)

무심히 말로써 작난(作亂)을 잘하는 사람이 있다. 무슨 말을 한다고 해도 좋은 말은 안 하고, 늘 안 좋은 말을 보태서 말한다. 말 한마디 잘못해서 화를 당하는 수가 많다. 옛 속담에 “세 치 혀 밑에 화(禍)가 있다.”는 말이 있다. <전경>에도 “구중곤륜산(口中崑崙山) 심심황하수(心深黃河水)”(교법 3장 47절)라고 하지 않으셨느냐? 입은 곤륜산처럼 무겁게, 마음은 황하처럼 깊게 하라는 말씀이다. 다른 말씀이 아니라 그 얘기다. 우리 도인에게 하신 말씀이다. 이것을 여러 가지로 풀고 생각해봐야 한다. 사람은 자고로 마음을 깊게 하고 입을 무겁게 해야 한다. 제일 어려운 것이 말이다. 한 마디를 얘기해도 아주 신중하게 생각하고 잘 살펴서 해야 한다. 말이 나온다고 막 하지 말고, 이 말을 해서 남에게 이(利)가 돌아올 것인가, 해(害)가 돌아올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포덕할 때 말 한마디라도 심사숙고해서 잘해야 한다. 있는 말, 없는 말을 꾸며서 하는데, 그것을 감언이설이라고 한다. 사람을 혹하게 해서 꾀어서 이렇게 저렇게 얘기하는 것이다. 감언이설을 하면 안 된다. 포덕을 할 때 잘해요. (1994. 12. 3)


   

총 게시물 50건, 최근 1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0  은혜를 저버리지 말라 운영자 06-13 6 0
49  척(慼)을 짓지 말라 운영자 06-12 14 0
48  언덕(言德)을 잘 가지라 운영자 06-11 16 0
47  마음을 속이지 말라 운영자 06-10 21 0
46  항상 고맙고 감사하다는 마음이 몸에 배야 한다 이것이 해원상생… 운영자 06-09 32 0
45  심령(心靈)의 통일 운영자 06-08 33 0
44  어려운 건 수도를 잘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운영자 06-06 30 0
43  언덕(言德)을 높여 나가라 운영자 06-05 26 0
42  수기(修己)가 치인(治人)의 근본이다 운영자 06-04 29 0
41  전 세계 사람이 다 와도 모자란다 운영자 06-03 32 0
40  보은상생(報恩相生) 운영자 06-02 35 0
39  언제나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해야 합니다 운영자 06-01 49 0
38  몸은 마음의 표현이다 운영자 05-31 49 0
37  통정(通情)이 잘되게 해야 사업이 발전한다 운영자 05-30 36 0
36  지(智)⋅인(仁)⋅용(勇) 운영자 05-29 37 0
 1  2  3  4  맨끝
무료야동
이용약관 개인 정보 취급방침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사이트맵

    위로

Copyright ⓒ 2006 Hiramid Academ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