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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기를 근본으로 윤리도덕을 숭상하고 여기에 정신통일이 되면 도통이다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4-07-04 (목) 08:55 조회 : 51
무자기를 근본으로 윤리도덕을 숭상하고
여기에 정신통일이 되면 도통이다

해원상생의 대도(大道)이다.
‘도통이다, 운수다’ 하는데, 그게 쉬운 게 아니다.
해원상생을 알기만 해서는 안 되고 몸에 배어야 한다.
이것이 안 되면 안 된다.
서로가 살려주는 상부상조다.
서로 의지하고 도와가면서 해나가는 것이다.
우리의 도가 다른 게 아니다.
이것이 해원상생의 대도이다.
이것이 되면 자연히 그 안에
충⋅효⋅열이 모두 들어 있다.

우리는 정성⋅공경⋅믿음, 즉
성⋅경⋅신 삼법언(三法言)과
안심⋅안신 이율령(二律令)을 믿고
닦으며 정성을 다해야 한다.
이것을 꼭 지키고 참으로 몸과 마음에 배면
실제로 어려운 게 아니다.
어렵다면 옳게 못 닦아 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성⋅경⋅신을 수도의 요체로 삼고,
안심⋅안신을 수행의 훈전으로 삼아
무자기를 근본으로 해 윤리도덕을 숭상하고
수도해 나가면 자연히 정신이 통일되니,
이것을 영통이라고 하고 도통이라고 하는 것이다.
안 하고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해원상생 원리에 입각하지 않고는
도통이 되지 않는다.

성(誠)은 심(心),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는 것이고,
경(敬)은 신(身), 몸으로 경을 다하는 것이며,
신(信)은 처사, 즉 일을 믿음으로 해나가는 것이다.
이것을 우리 수도의 요체로 삼고
안심⋅안신을 수행의 훈전으로 삼아서 나가야 한다.
안심⋅안신은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내 몸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무자기를 근본으로 해서
윤리도덕을 숭상하면 자연히 정신이 통일이 되어
삼라만상의 굽고 바른 것을 다 알고
무소불능(無所不能)하니 이것을 영통, 도통이라 한다.
이것을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도 해원상생이다.
이 원리가 아니면 되지 않는다.
이 원리에 입각해서 해나가야 한다.

성(誠)은 내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정성은 끝이 없어 무한하다.
경(敬)이란 것은 공경을 말한다.
몸으로 정성을 다하는 것이며
예절을 잘 지켜야 하는 것이다.
상제님에 대해, 부모에 대해,
위에 대해, 밑에 대해
몸으로 하는 것으로 범위가 무궁무진하다.
신(信)이란 모든 처신 처사에 있어서
내가 남을 믿고 남이 나를 믿게 하는 것이다.
이 역시 범위가 무궁무진하다.
안심⋅안신, 마음을 편안하게
몸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다.
가령 교화하는 데도 듣는 사람의 몸과 마음이
편안해야 귀로 옳게 들어온다.
어른 앞이라고 어렵게 앉아 고통스럽게 해서는
아무것도 귀에 들어가는 것이 없다.
성⋅경⋅신 삼법언을 수도의 요체로 삼고,
안심⋅안신 이율령을 수도의 훈전으로 삼아
무자기를 근본으로 윤리도덕을 숭상하고
면이수지(勉而修之), 부지런히 닦고
성지우성(誠之又誠), 정성에 정성을 들이면
자연히 정신이 통일되는데,
이것이 영통이요 도통인 것이다.

훈시(1993.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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