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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誠)ㆍ경(敬)ㆍ신(信)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4-07-07 (일) 08:54 조회 : 45
성(誠)ㆍ경(敬)ㆍ신(信)

정성이라는 것, 성(誠)을 쓰는 것은
심령을 통일시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나간다.
우리 도의 정성이라는 것은 마음이다.
일신(一身)이 움직이는 것이 마음에 있다.
마음이 만기(萬機)를 통솔한다.
마음과 영이 통하면 무소불능하게 된다.
그러나 아무리 이런 것도 하면 있고, 안 하면 없다.
마음에 있다고 생각해서 하면 있는 것이고,
없다고 생각해서 안 하면 없는 것이다.
유기심유(有其心有) 무기심무(無其心無)이다.
모든 것이 마음에 된다고 하면 되고,
안 된다고 하면 안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이 마음에 있다.
심령 통일도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다.
정성이란 틈 없이 늘 부족하다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말한다.

경(敬), 공경할 경 자인데 내 몸으로 하는 것이다.
마음이 실제로는 움직인다.
몸이 움직이는 것은 마음에 있다.
말하자면 ‘이것을 한다, 저것을 한다’ 하는 것이
마음에 있어야 하는 것이다.
정성은 마음으로 하고, 경은 몸으로 하는 것이다.
경이란 마음으로 기운을 받아 움직이는 데서
예의에 적중케 알맞게 행하는 것을 말한다.
상제님께 배례를 드린다면 절하는 것이고 움직인다는 것인데,
마음에 있어야 움직이지 안 그러면 못 움직인다.
움직이는 데서도 정성을 다해서 해야 한다.
움직이는 걸 보면 저 사람 정말 정성을 다해서
움직이는 것인가, 가면으로 움직이는 것인가 알 수 있다.
정성을 갖고 내 행동을 예에 적중하게 하는 것을 경이라 한다.

임원들이 기도드리는 데 더우니까,
기도드릴 때 두루마기를 입고서 하는 것인지
벗고서 하는 것인지를 물어 왔기에 벗고 하라고 했다.
내가 마음을 갖고 하면 입고서 해도 덥지 않다.
마음에 있어 가지고 한다 하면 벗고서 해도 관계없다.
영대에 올라갈 때도 두루마기, 한복을 안 입고
양복만 입고서 배례를 해도 관계없다.
두루마기 입었다고 정성이고
안 입었다고 정성이 아니라는 것은 없다.
벗어도 관계없다.
모든 게 자신의 마음에 있는 것이다.
형식을 아무리 잘해도 마음에 없이 해봐요!
사람을 제일로 주관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마음이다.

마음이 있어서 몸을 움직여 나가는 것을
예의에 적중하게 알맞게 행해 나가는 것이 경이다.
‘예번즉난(禮煩則難)’이라고,
예가 너무 번거로워도 어지럽다.
가령 우리는 기도드릴 때는 법좌로 한다.
편하게 앉는데 사회 사람이
볼 때는 문란하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앉는 데는 법좌보다 편한 것이 없다.
다른 앉는 자세는 몸이 괴롭다.
고통스러우면 정성이 안 나온다.
정성에서 나온 기도가 아닌 것이다.
교화할 때도 듣는 상대방을 이해시키려 이야기하는데
상대방 몸이 불편하면 말이 귀에 안 들어간다.
늘 얘기했다. 환경을 잘 만들어 주라고….
요전에도 말했지만, 한쪽 무릎을 세우고
편안하게 앉게 하라고 했다.
그것을 법으로 하고 법좌라고 하자고 했다.
몇 시간을 앉아도 괜찮다.
남을 공경한다고 해서
내 몸이 고통스러워서는 안 된다.
그러면 올바른 정성이 안 나온다.
올바른 내 정성이 들어가도록 편안해야 한다.
몸을 주관하는 것이 마음이다.
마음으로 몸을 움직이는 데 있어
예에 적중해서 알맞게 움직이는 것이 경이다.
정성, 즉 마음을 몸으로 표현하는 데에
예에 적중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신(信)은 믿을 신 자, 믿음이다.
믿어야 한다.
믿는다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 것이다.
믿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
순감들이 이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나가고 있다.
시료를 한다 할 때 첫째 내가 믿어야 한다.
믿고 아주 확신을 해야 한다.
믿고 아주 확신만 하면 안 되는 것이 없다.
내가 하는 것을 틀림없이 믿고 해놓은 것이
아주 잘 되었다고 믿으면 안 될 것이 없다.
이것이 기본 정신이다.
이것만 가지면 공부뿐 아니라 모든 게 안 되는 것이 없다.
도인이라면 제일 중요한 게 믿음이다.
우리 도인으로서는 아주 중요하다.
우리 도인뿐만 아니라 사회 사람에게도 믿음은 중요하다.
사회에서도 믿음으로 산다.
서로 믿음이 없으면 못산다.
사람은 누구나 믿음으로 살아나간다.
믿음은 꼭 된다고 하고, 됐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수도의 기본 정신이다.
도인은 모든 일을 할 때 된다고 믿고서 하면
틀림없이 될 것이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

믿음도 마음이 정해져야 하는 것이다.
어디에 내 마음을 한 번 정했으면
그것을 끝까지 이루어야지,
못 이루면 아무것도 아니다.
신(信)은 약속이며 장래를 기약하는 것이다.
끝까지 이루는 것이다.
우리는 좋은 운수를 받고 도통을 한다는 데에
마음을 정해서 나가고 있다.
내가 마음을 정해놓고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 안 된다.
변함이 없어야 한다.
우리가 도통을 받는다는 데 마음을 정했다면
한 번 정한 마음이 삿된 마음에 따라 움직이고
바뀌거나, 해롭다고 해서 그만둬서는 안 된다.
내가 이롭거나 해롭거나 어떤 것이 오더라도
내가 정한 것은 변하는 것이 없음이 신이다.
󰡔대순진리회요람󰡕에 하나를 둘이라 않고,
셋을 셋이라 않는 것이 믿음이라 했다.
하나는 하나이고, 둘은 둘이라 하는데,
셋은 꼭 셋이라고 해도 안 된다는 것은
손실과 관계없음이다.
‘저것을 이것이라 않고 앞을 뒤라 안 하며’,
저건데 이거라 해도 안 되고
이건데 저거라 해도 안 되고
앞인데 뒤라 해도 안 되고
뒤인데 앞이라 해도 안 된다.
‘만고를 통하되 사시(四時)와 주야(晝夜)의
어김이 없는 것과 같이 하고
만겁을 경과하되 강하와 산악이
움직이지 않는 것과 같이 하고’,
사시와 주야는 변하지 않는다.
산과 바다는 몇만 년이 지난다 해도 움직이는 것이 없다.
‘기약이 있어 이르는 것과 같이 하고
한도가 있어 정한 것과 같이 하여’,
우리는 항상 기한이 다 됐다, 때가 다 됐다고 하고
때가 정해진 것처럼 해야 한다.
때가 되었다, 한도가 다 찼다고 믿어야 한다.
이렇게 나가면서 정성에 정성을 들이면서
기약한 목적을 이루고 달성하는 것이 신이다.
때가 되었다 생각하고 한이 다 찼다는
그런 마음으로 정성을 갖고 나가야 한다.

훈시(1993.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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