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난다: 베일은 없다
2026년 9월 24일
채널: 제임스 맥코넬(James McConnell)
저는 사난다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하는 모든 존재가 그래왔듯이,
여러분을 계속해서 돕고 인도하며 언제나 앞으로,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도록 하기 위해 이 시점에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여러분이 지구에서 보낸 수많은 생애뿐만 아니라,
다른 장소, 다른 체계, 다른 행성, 심지어 상상할 수 있다면
다른 우주에서 보낸 생애들 속에서도 말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여러분을 인도해 왔습니다.
지금 이 생애에서의 여러분을,
그리고 다차원적 자아로서의 여러분과
여러분의 영혼 기록을 인도해 왔습니다.
우리는 항상 여기 있었으며,
여러분이 우리를 부를 때면 언제나 여기 있습니다.
그러니 기억하세요.
삶의 어느 순간에든 도움이 필요하여 우리를 부른다면,
우리는 응답할 것입니다.
때로는 아주 작은 속삭임일 수도 있고,
때로는 큰 외침일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그리고 앞서 나누었던 '베일(장막)'에 관한 이야기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베일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말할 만한 베일 같은 것은 애초에 존재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모두 여러분 마음이 만들어낸 산물이었습니다.
자신이 누구였는지를 잊기 위한 이유였으며,
이는 다시금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해 내고
완전한 순환을 이루어 제자리로 돌아오기 위함이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바로 그런 과정을 거쳐왔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이 대화에 참여하고 있고,
제 말을 듣고 있으며, 그 말에 공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완전한 순환을 이루어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지구상의 많은 이들에게는 여전히 베일이 존재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이 그것이 없다고 믿는 한
여러분에게는 더 이상 베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믿으세요.
그러면 보게 될 것입니다.
베일이 없다고 믿으세요.
그러면 베일은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을 더 높은 차원의 의식—
본래 여러분의 모습이자 언제나 그래왔던 그 의식—으로부터
분리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그저 신뢰하세요.
여러분이 진정으로 완전한 순환을 이루어 제자리로 돌아왔음을,
그리고 지금 진정으로 그 '핵심적인 생애(linchpin lifetime)'를 살고 있음을 신뢰하세요.
이것이 바로 그 생애입니다.
지구에서의 진화 과정 속에서 수천, 수만 번의 생애를 거치며
여러분이 그토록 기다려왔던 바로 그 생애 말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여러분이 기다려온 그 순간입니다.
여러분은 참으로 그 결승선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 도달했다고 믿을 때에만 비로소 결승선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여러분은 결승선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정말로 그렇습니다. 그러니 지금 주저하지 마세요.
경주, 이를테면 마라톤을 생각해 보세요.
결승선이 눈앞에 다가왔을 때,
마지막 힘을 내어 선을 넘게 만드는 그 아드레날린의 분출을 경험하게 되지요.
지금 여러분이 바로 그런 상태에 있습니다.
일생일대의 경주를 달리며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토록 가까이 다가감에 따라, 존재한다고 여겼던
그 '베일(장막)'은 사라지게 될 것이며, 이미 사라지고 있습니다.
영화 '매트릭스'를 떠올려 보세요.
어린 소년이 숟가락을 구부릴 때 네오에게 뭐라고 했습니까?
"숟가락을 구부릴 수는 없어요, 그건 불가능해요.
하지만 구부러지는 것은 당신 마음이라는 걸 깨닫게 되죠.
그리고 머지않아 숟가락 같은 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거예요."라고 했지요.
여러분 또한 머지않아 베일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저는 사난다(Sananda)입니다.
이제 평화와 사랑, 그리고 하나임 속에서 여러분을 떠나보냅니다.
부디 여러분이 누구인지 계속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수많은 생을 거쳐온 끝에,
마침내 결승선에 다다르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아시길 바랍니다.
또한, 여전히 베일이 존재한다고 믿는다면
그 시점에는 오직 그 베일만이 존재할 뿐이라는 사실도 기억하세요.
믿는다는 것은 곧 보는 것입니다!
https://eraoflight.com/2026/09/24/sananda-there-is-no-ve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