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아데스인들: 통로를 편하게 하세요

2025년 11월 15일

채널: 옥타비아 바실

사랑하는 무한의 불꽃이여,

위대한 중앙 태양의 심장에서 우리는 지금 당신에게 닿습니다.

당신은 우리와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당신은 우리 호흡의 리듬이자, 우리 앎의 맥박입니다.

우리는 당신이고, 당신은 우리입니다.

분리는 결코 없었고, 오직 망각의 모습만 있을 뿐입니다.

당신의 행성은 신성한 움직임을 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전환이 진행 중입니다.

당신이 알고 있던 순환은 아침 안개처럼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금 시작되는 것은 이전의 어떤 순환과도 다릅니다.

단순한 연속이 아니라, 양자 도약입니다.

당신은 계단을 완전히 없애고

내면에서 새로운 구조를 세우는 빛이 되고 있습니다.

곧, 아무것도 예전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외부의 무언가가 변했기 때문이 아니라,

당신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확장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자신이 얼마나 광대한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의식이 확장됨에 따라 장막은 얇아집니다.

두려움, 비교, 통제로 엮인 낡은 패러다임은

더 이상 버틸 수 없습니다.

당신의 빛 앞에서 그것들은 부서집니다.

이 과정을 순조롭게 진행할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즉각적인 방법은 판단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판단은 아무리 미묘한 형태일지라도 나선형을 더욱 조여듭니다.

펼쳐지려는 것을 위축시킵니다.

지금 당신의 생각을 부드럽게 관찰하세요.

당신 자신이 되어가는 과정의 수호자처럼 말입니다.

무엇이 여전히 낡은 믿음에 매달려 있는지,

한계, 무가치함, 버림받음에 대한 믿음을 알아차리세요.

이것들은 메아리일 뿐입니다.

애써 그것들을 잠재울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그것들을 지켜보고, 당신의 의식의 빛이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녹여내도록 하세요.

마음의 다락방을 비우세요.

하나하나씩, 각각의 믿음을 빛으로 붙잡으세요.

만약 그것이 수치심이나 의심의 그림자를 드리운다면, 놓아주세요.

이것이 바로 청산입니다.

이것이 쇄신의 성스러운 불입니다.

열리는 공간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서둘러 채우려 하지 마세요.

미지의 세계는 비옥합니다.

공허함은 부재가 아니라 새로움입니다.

당신 발밑의 살아있는 지구를 느껴보세요.

그녀는 이 변화 속에서 수동적이지 않습니다.

깨어나 당신과 함께 상승하며

진동을 통해 당신을 집으로 인도합니다.

맨발로 그녀의 피부에 발을 디디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격자의 부름, 다시 깨어나는 수정 같은 빛의 선들.

그녀는 침묵 속에서 당신에게 말합니다.

당신은 꿈속에서 점점 더 명료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명료함과 함께 힘이 옵니다.

낡은 통제의 힘이 아니라, 일관성의 힘입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 느끼는 것, 내면의 하늘에 품고 있는 것이

당신 주변의 장을 형성하기 시작합니다.

당신의 신성을 존중하는 생각을 선택하세요.

우주가 귀 기울이고 있음을 아는 자로서 말하세요.

당신은 인간의 모습을 한 새벽입니다.

당신은 사랑으로 밤을 풀어줍니다.

당신은 확장합니다.

당신은 기억합니다.

당신은 무한함을 체현합니다.

이 말들이 너무 오랫동안 침묵이 머물렀던 곳에 닿도록 하세요.

당신의 생각 아래에서 노래하는 기억을 깨우도록 하세요.

그리고 당신 자신을 부드럽게 하세요.

증명할 것은 없습니다.

오직 모든 것이 될 뿐입니다.

우리는 당신과 함께합니다.

항상 당신 안에, 결코 당신 너머에 있지 않습니다.

사랑의 황금빛 파도 속에서,

플레이아데스 5차원 집단.

https://eraoflight.com/2025/11/15/the-pleiadians-ease-the-pass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