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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아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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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아스에 대하여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07-05-04 (금) 18:52 조회 : 5452
토비아스에 대하여


현 시기는 지구역사상 가장 심오한 변화인 집단적 그리스도 의식이 급격히 꽃피워가고 있는 축복의 시기이며이에 맞추어 베일 저편의 Tobias 및 크림슨 위원회는 1999년 8월부터 새로운 에너지를 창조해가고 있는 지상의 샴브라 멤버들의 지구적 네트워크인 크림슨 서클 모임을 통해서 한달 단위로 심오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해왔습니다.

새지구 시리즈(99년 8월~00년 7월)를 시작으로 창조주 시리즈(00년 8월~01년 7월), 상승 시리즈(01년 8월~02년 7월), 신인(神人) 시리즈(02년 8월~03년 7월), 새에너지 시리즈(03년 8월~)가 일련의 체계적인 코스 형태로 제프리 하피(토봐야스에 의해 주어진 그의 애칭이 콜드레로서 현재 미국 콜로라도에 거주)를 통해서 전해져왔습니다. 토봐야스가 인간으로 지구에서 살았던 많은 생애들 동안에 콜드레는 그의 아들이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토봐야스 및 그 메시지의 핵심 내용 등에 관해서 콜드레가 인터뷰를 통해서 밝힌 것입니다.


* 토봐야스는 누구입니까?

* 크림슨 서클을 소개해주시겠습니까?

* 토봐야스는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나요?

* 내 안의 신성을 살리기 위한 핵심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요?

* 당신에 대해서 좀 이야기해 주실래요?

* 채널링이란 어떤 거죠?

* 크림슨위원회가 속해있는 대천사단(The Order of Arc)에 관한 토봐야스의 설명

* 토비트의 서; 성서에 등장하는 토봐야스 


▣ 토봐야스는 누구입니까?


토봐야스는 1997년 비행기 여행 중에 나에게 처음 나타났고, 그 이전에는 그 이름조차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 이후 여러 달이 지난 후에야 그가 누구이고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토봐야스와 대화를 나누었던 초창기에는, 때로는 의사소통이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라디오 방송국이 멀리 떨어진 산간오지에 있는 것처럼, 메시지가 분명하지 않거나 내 지성적인 알음알이에 의해 방해를 받았습니다. 어느 날, 토봐야스에게 다짜고짜 물었지요. 당신은 도대체 누구요? 그의 대답은 간단명료했지만, 나를 헷갈리게 했습니다. 그는 성경에 나오는 인물이라고 대답했지요. 성경에 대한 내 지식이 제한된 것이긴 하지만, 토봐야스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읽은 적도, 들은 적도 없었습니다.


사업상 여행을 하던 중 나는 호텔 방에 있는 기드온 협회 제공의 신구약 성서를 모두 훑었습니다. 하지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컴퓨터 성경 프로그램을 갖고 있는 친구에게 토봐야스에 대해 찾아봐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그것도 허사였습니다. 나는 토봐야스의 존재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내 머릿속에 울려퍼졌던 그 목소리가 진짜 누구인지 알 수가 없었지요.


완전히 포기 상태에 이르렀을 때, 토봐야스에 관한 이야기와 만날 수 있었습니다. 토봐야스는, 원래는 성경에 포함되었지만 외경으로 밀려났다는 언급을 빼먹었던 것입니다. 외경인 토빗의 서(The Book of Tobit)는, 1546년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성경에서 제외되었지요. 성경에서 제외되어 왔던 한 인물과 이야기를 나눈다는 사실이 나는 너무 기뻤습니다.


토봐야스는 예수의 시대 바로 직전에 지구에서 한 인간으로 살았던 것이 자신의 마지막 삶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그 당시 지주이자 상인이었지만, 지방 정부의 관리들과 결탁한 욕심꾸러기 이웃 때문에 남은 생애를 감옥에서 보내야 했다고 합니다. 매우 고통스러웠지만 깨달음에 이르는 계기가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는 감옥에서 자신의 영혼을 저당잡아 왔던 인간의 한계와 장애물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을 배웠습니다.


감옥에 있을 당시, 아침이면 아름다운 새 한 마리가 독방의 창문으로 날아와서는 자유와 생명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곤 했답니다. 처음에 토봐야스는 자기만의 고통 속에 침잠하고 싶어서 새를 “훠이훠이” 쫓아 버리곤 했습니다. 사형 집행을 불과 며칠 앞둔 어느 날, 새가 노래를 부르려고 창가에 내려앉았고, 바로 그 순간 토봐야스는 그것이 새 이상의 존재임을 알아차렸습니다. 베일 저편으로 돌아올 것을 요청하고 있는 대천사 미카엘이었습니다. 대천사는 토봐야스에게 엄청난 대변화가 지구에 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인간의 길을 걸었던 지혜롭고도 성스러운 혼들은 지상에 남아 있는 인간들을 돕기 위해 저쪽 세상으로 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토봐야스는 인간의 몸을 떠났고, 그때 이후로는 이 지구상에 몸을 입고 태어난 적이 없다고 합니다. 대천사 미카엘이 언급한 ‘대변화’란, 우리 안에 있는 신 의식의 깨어남을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고타마 싯다르타로부터 시작되어 예수에게서 강화되고, 마호멧과 다른 많은 예언자들과 성자들로 이어져 내려온 일련의 흐름을 뜻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에도, 토봐야스와 천사계의 존재들은 우리를 가르치고 또 돕고 있습니다. 토봐야스는 우리를 위해 자신들이 그 무엇을 대신 해 줄 수는 없으며, 우리 자신의 여정에 대해, 또 우리의 신성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라고 말합니다. 자신들은 단지 길을 가리켜 보이고 우정으로써 도울 뿐이라는 것입니다. 토봐야스가 자주 말하듯이, “여러분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 크림슨 서클을 소개해주시겠습니까?


크림슨 서클은 우리들 영혼의 여정을 토론하고 토봐야스의 채널링을 듣기 위하여 한 달에 한 번씩 인터넷을 통하여, 혹은 직접 참가함으로써 함께 연대하고 있는 세계적인 그룹입니다. 1999년 8월 토봐야스의 말을 듣기 위하여 록키 산맥 안의 인디언식 천막에 작은 그룹이 모임으로써 시작되었지요. 이것이 토봐야스에 의해 전달된 첫번째 레슨이었고, 크림슨 서클의 공식적인 시작이었습니다. 토봐야스는 우리에게 우리의 영적 안내자들이 떠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토봐야스 메시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적이었지만, 그는 사랑이 넘쳐나는 부드러운 방식으로 우리가 우리 자신의 신성을 책임감 있게 받아들여야 할 시간이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제는 인간들이 ‘지상의 천사들’이 되어야 할 시간이며, 우리의 안내자들과 우리의 낡은 믿음들, 관습들로부터 자유롭게 됨으로써 우리는 진정으로 신성의 소유권자가 되기 시작할 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토봐야스는, 크림슨이란 수업을 나타내는 진동주파수적인 빛깔로서, 거기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심홍색 빛깔로 물들게 된다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크림슨 서클은 뉴 에이지 속으로 앞장서서 걸어 들어간 선두 그룹으로써, 그 길을 먼저 경험하여 나중에 교사가 되는 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토봐야스와 다른 천사들은 크림슨 위원회의 구성원들입니다. 크림슨 위원회는 지구상의 우리를 돕는 천사 집단 중의 하나입니다.


크림슨 서클은 2000년 초에 인터넷 웹 사이트를 열었고( http//www.crimsoncircle.com ), 거기 들어가면 토봐야스의 가르침 전부를 프린트할 수도 있고, 오디오로 들을 수도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천 명씩 세계 각지에서 이 웹 사이트에 접속하고 있습니다. 토봐야스는 ‘크림슨 서클’을 ‘새로운 영적 에너지를 체화하는 교실(Classroom for the New Spiritual Energy)’이라고 합니다. 이 교실에서 우리는 새로운 권능과 깨달음의 역학에 대하여 배웁니다. 토봐야스에 의하면, 우리는 실제로 새로운 에너지의 건축술을 창조하는 것을 돕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간적 자아에 신적인 자아를 통합한다는 것이, 즉 이 지구 위를 걸어 다니는 신인(神人, Divine Human)이 된다는 게 과연 어떤 것인지를 배웁니다.


크림슨 서클의 목적은 영적인 눈뜸의 과정을 거치고 있는 인간들을 위한 의식의 집합 장소를 제공하는 데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영혼이 깨어남에 따라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고 인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토봐야스에 따르면, 가장 강력하고도 믿을 만한 안내는 천상의 어느 천사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 길을 걸어간 인간 천사에 의해 주어진다고 합니다.


▣ 토봐야스는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나요?


토봐야스 메시지의 핵심은 새로운 에너지가 지금 여기에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우리가 이미 상승된 존재라고 하면서, 상승이란 하나의 생애에서 다른 생애로 물리적인 몸의 변화가 없이 이동하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토봐야스는, 우리가 우리의 오래된 방식들과 낡은 에너지들을 놓아 보내려 하지 않기 때문에 상승의 길이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옛것과 새로운 것이 내적인 투쟁을 벌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토봐야스는 우리가 생물로서 지상을 걸으면서 우리의 신성한 자아와 인간적인 자아의 온전한 통합을 경험할 최초의 존재들이라고 말합니다. 그에 따르면, 이 과정을 통과하고 있는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2천만 명 정도 되는데, 이는 종교적인 믿음이나 국적, 인종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그 과정에 대해 의식적으로는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신적인 통합의 길을 걸으면서, 우리는 자비와 이해를 얻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어느&nbs, p;날엔가는 뒤따른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게 될 것입니다. 교사들과 함께 공부하고 그들을 훈련시키는 것, 이것이 앞서가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근본적인 사명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뒤따른 다른 이들을 위한 인간 가이드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토봐야스는 우리가 다른 이들을 위한 영적 교사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매우 강조합니다.


▣ 내 안의 신성을 살리기 위한 핵심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요?


토봐야스는 "단지 길을 치우기만 하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신성이 태어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뜻이 내포된 말이지요. 억지로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이 시대의 우리에게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조종하려 들거나 마음속으로 규정을 지으려 할수록, 그 과정은 더욱 어려워지게 됩니다. 삶의 원기를 당신의 존재 안으로 깊이 들여마시세요. 그러면 당신의 새로운 신성이 살아날 것입니다. 그것을 호흡하십시오. 상승에 대한 어떠한 선입관도 갖지 마십시오. 그러면 여정은 은총으로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토봐야스는 나비의 유충에 대한 비유를 즐겨 사용합니다. 유충은 깨어날 때가 되면 자신이 멋진 존재로 진화될 것임을 압니다. 유충은 마음속으로 생각합니다. 멋진 존재로 변화한다는 것은 더 크고, 더 날렵하고, 더 푸른색의 유충이 된다는 뜻일 거야. 이빨도 더 날카로워질 거고, 다리도 더 많아질 거야. 그런데 하나의 고치가 자기 자신을 감싸기 시작합니다. 유충으로서는 얼마나 놀라운 일일까요? 유충은 '유충들의 하나님'에게 하소연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당신은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제가 잘못된 길로 들어선 것이 분명하군요. 그러니까 당신이 나를 이렇게 고치 속에 가두는 것이 아닌가요?"


고치가 몸을 감싸면, 유충은 깊고 어두운 심연 속으로 떨어집니다. 한때는 그렇게도 자존심 강한 유충이었지만 이제는 꼼짝없이 고치 안에 갇힌 죄수 신세입니다. 유충은 가물가물한 의식 속에서도 하나님을 붙들고 늘어집니다. "저에게는 이제 남아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저는 분명 죽어가고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저를 '고향'으로 데려가서, 제가 어떤 잘못을 저질렀기에 그런 비운을 당해야 하는지 저에게 알려주세요."


바로 그 순간, 유충은 자신의 모든 생각을, 해묵은 유충 의식을 놓아 버립니다. 그럼으로써 하나의 구멍이 생기고, 그 틈으로 완전한 신성의 가능성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이후의 이야기는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한때는 일개 유충에 불과했던 것이, 아주 멋진 존재가 되어 갑자기 고치를 뚫고 날아오르게 되지요.

다리 대신에 날개를 활짝 펴고, 칙칙한 푸른 색 대신 호화로운 무지개 색깔을 한껏 뽐내면서.


우리가 상승하는 과정이 바로 이와 같습니다. 우리가 우리 안의 신성한 본질을 받아들일 때 무슨 일이 생길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속으로 그것을 계획할 수도 없고, 천궁도로 나타낼 수도 없습니다. 우리에게 아무런 보탬이 되지 않는 그런 모든 생각들을 놓아 버리고, 내면의 신성에 모든 것을 맡겨야 합니다.

우리들 내면의 나비가 날아오르기 위해서는 우리의 인간적인 옛 길들을 치워 버려야 합니다.


▣ 당신에 대해서 좀 이야기해 주실래요?


저는 보수적인 미국 중서부의 가톨릭 가문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정신 세계나 영적인 분위기를 맛본 적이 없습니다. 판에 박힌 듯이 일주일에 한 번 교회에 다녔습니다. 저널리스트로서 직업 생활을 시작했는데, NASA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습니다. 장난 삼아서 한 친구에게 최면을 거는 경험을 하면서, 영적인 세계와 처음으로 만난 셈입니다. 내 친구는 트랜스 상태에서 일련의 전생들을 자세히 이야기했지요. 이런 경험을 하고 난 다음, 여러 해 동안 정신세계와 종교에 관한 연구에 빠져들었습니다.


직장 생활 때문에 거의 20년 가까이 영혼이라는 것을 잊고 살다가, 1995년에 재개되었습니다. 크라이언을 채널링한 리 캐롤의 첫번째 책 <종말의 시간 The End Times>을 읽으면서 그 모든 관심이 되살아났지요. 여기저기 신비적인 책과 단체를 기웃거리던 중 리 캐롤을 만났고, 우리는 친구이자 사업상의 동료로 얽히게 되었습니다.


토봐야스가 처음 제게 나타난 것은 1997년 비행기 안에서였습니다. 성경을 연구한 적인 없는 제가 토봐야스나 외경인 <토비트의 서>를 알 리 없지요. 나중에야 토봐야스에 관한 성서 스토리를 알았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하여 채널링을 하기 전에 우리는 일년 가까이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일년 반 동안 저는 새로운 영적 잠재력에 마음이 열린 고객들을 상대로 개인적인 세션을 하는 심리요법가로 활약했습니다. 토봐야스는 그들의 전생을 꿰뚫어보고 현생의 시련과 도전에 대해 깊은 통찰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많은 고객들과 일한 경험을 통하여 저는 토봐야스라는 존재와 그 에너지에 익숙해졌고, 편안해졌습니다.


지금은 제 시간의 절반을 크림슨 서클 일을 하는 데에 씁니다. 나머지 시간 동안엔, 아내와 함께 마케팅 컨설팅 회사를 경영합니다.


▣ 채널링이란 어떤 거죠?


그것은 단순한 하나의 과정이지만, 그 역학에 대해서 생각하면 갑자기 매우 복잡해집니다. 내 지성이 개입하지만 않으면 채널링의 과정은 아주 쉽습니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지성을 놓아 버리는 것을 겁내고, 신성으로 하여금 모든 것을 장악하도록 허락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용기와 연습이 필요합니다.


뉴 에이지에 심취한 이들은 대부분 천사의 존재, 육체적 죽음 이후의 삶, 영혼의 힘, 윤회 전생 등을 받아들이고 있을 것입니다. 지성적인 알음알이를 넘어서서 그러한 개념에로 나아갔던 것입니다. 여러 생을 통한 많은 경험과 사건들이, 명백한 과학적인 증거가 없이도, 내면 깊은 데서 그런 것들을 믿고 알게 한 것입니다.


토봐야스와 저의 관계는 우리 둘의 우연한 대화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초창기에 저는 ‘베일 저편’의 존재들은 모든 것을 다 알고 모든 것을 다 본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곧 그렇지 않다는 걸 알았지요. 토봐야스는 나에게, 미래란 아직 창조된 것이 아니며, 따라서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될지 어떻게 예언을 할 수가 있겠느냐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유리한 점이 있다면 우리보다도 잠재적 가능성을 더 잘 볼 수 있다는 것뿐이라고 했지요. 높은 빌딩 옥상에 올라간 사람이 골목길을 거닐고 있는 사람보다 거리 전체의 움직임을 더 잘 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베일 저편의 그들 역시, 운전사가 최종 선택을 할 때까지는 차가 어느 방향으로 향할지 알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우연한 대화는 친밀하고도 서로를 신뢰하는 관계로 진전되었습니다. 토봐야스는 웃음과 눈물을 함께 하는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우리 집에 몇몇 친구를 초청할 것을 요청했고, 그들을 위해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이런, 토봐야스는 나에게 채널이 되라고 요청하고 있군 그래.’ 내 머릿속 생각을 알아차린 그의 반응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그게 어째서?


채널링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에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혼자서 토봐야스와 지껄이는 데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지만, 다른 이들을 위해 채널링을 한다고 생각하니 겁이 났지요.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저의 진짜 두려움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1) 메시지가 전해지는 통로에 끼어들지도 모를 나 자신의 인간적인 필터들, (2)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나는 결코 괴짜가 아니라, 사업상의 경영진이었다), (3) 토봐야스와의 이 모든 이야기가 결국 내 마음이 창조한 결과물이 아니냐는 깊은 차원에서의 의심.


채널링의 초창기 어려움 중 한 가지는, 귀를 통해서 어떤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두뇌를 통하여 생각이 전해진다는 것입니다. 청각적인 진동을 받아 적는 물리적인 메카니즘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지요. 처음에는 당신 자신의 것으로 생각될지도 모릅니다. 조금 더 연습을 하면, 당신의 머릿속의 속삭임과 베일 저편의 존재들의 목소리를 분간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당신 안에 있는 내면의 수신기가 생명력을 획득하여, 영적인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에고를 감싸고 보호하기 위한 여러 겹의 필터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지요. 그렇지 않으면 베일의 양쪽에서 오는 생각과 목소리를 모두 듣고 결국엔 미쳐 버릴 것입니다. 하지만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듯, 당신은 원하는 방송을, 원하는 때에 들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나는 내 의식이 명료한 상태에서 하는 채널입니다. 저의 내면과 주변에서 진행되는 일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채널링을 한다는 뜻이지요. 토봐야스가 내 몸으로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내 마음을 지배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보다는, 그의 에너지가 나의 어깨 위에서 나의 우뇌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낍니다. 기어가 들어가서 동시상영을 하기까지에는 몇 분이 소요되지요. 내 머릿속에 들어온 생각을 포착하여, 재빨리 인간의 언어 중 하나인 영어로 번역해야 합니다. 일단 조율이 이루어져서 출발하면, 토봐야스가 말하기를 멈출 줄을 모르는 존재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토봐야스는 자신이 우리를 채널링하고 있다고 말한다는 점에 약간 독특합니다. 제가 청중 앞에 앉아 교훈을 전달할 때, 토비아는 진짜로는 내가 자기 자신을 채널링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와 그의 동료들이 우리를 채널링하고 있다는 거지요. 그들은 그룹 의식과 깨달음을 한데 모아서, 토봐야스로부터 나를 통해 청중에게로 다시 전달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정보처럼 느껴져서, 내가 모르고 있었던 것은 내가 이미 알고 있었다는 사실일 뿐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곤 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일 것입니다. 내가 전달하는 정보는 청중들 안에 이미 자리하고 있었던 한 부분이었지만, 의식의 차원으로 아직 떠오르지 않았던 것들인 것입니다.


토봐야스는 우리 자신을 거울에 비추어 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는 우리가 거리 아래쪽의 어디쯤에 서 있는지 스냅 사진을 우리에게 제공해 줍니다. 그의 메시지는 마음의 헤아림으로는 이해하기가 어려운 영의 차원에서,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를 우리로 하여금 확신하도록 도와줍니다. 토봐야스가 전달하는 것은 새로운 정보가 아닙니다. 그는 단지 신성을 우리에게 전달할 뿐입니다. 그가 가르치는 내용을 듣고 어떤 공명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아마도 토봐야스가 당신 역시 채널링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새로운 에너지' 속에서는, 트랜스 상태에 들어갈 필요도 없고 우리의 몸을 어떤 존재에게 내맡기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내가 채널링을 할 때, 토봐야스의 에너지는 내 오른쪽 어깨 위에 있습니다. 채널링 상태에 이르는 데에도 아주 짧은 순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토봐야스는 채널링조차도 낡은 에너지가 되어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베일 저편의 존재를 채널링하는 대신, 우리 자신의 신성을 표현하게 될 것입니다. 결국, "하늘 나라는 우리 안에 이미 존재한다"는 말을 다시 하지 않을 수 없군요.


▣ 크림슨위원회가 속해있는 대천사단(The Order of Arc)에 관한 토봐야스의 설명


질문: 저는 그리스도(Christ)가 의식의 레벨을 말하는 것으로서 크리슈나 의식이나 붓다 등과 같은 것임을 압니다. 그런데 예수아 벤 조셉과 사난다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맞습니다, 사난다와 예수는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서 이 질문으로 인해 그 동안 우리가 언급하고 싶었던 어떤 것에 대하여 말씀드릴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질문되어진 것이 아니니, 우리가 여러분에게 질문해달라고 요청해야 할 처지가 되었군요. (청중들의 많은 웃음과 토봐야스의 껄껄거림) 콜드레는 우리가 그를 무색하게 하는 걸 아주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더 많은 웃음)


여러분이 존재 혹은 실체로 부를 수 있는, 2000년 전에 지구 위를 걸었던 오랜 친구인 예수아라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이 예수아가 그의 이름이었으며 그 정체를 확인시켜주는 에너지 흔적이었습니다. 예수아는 영적 가족의 한 성원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말들은 때때로 꽤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그는 영적 가족의 일원입니다. 그가 속한 영적 가족은 사난다 가족(Sananda family)이라 불립니다. 이제 사난다 가족 안에는 이러한 에너지를 실어 나르는 많은 존재들 또는 많은 실체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현재 여러분의 지구에도 사난다를 채널링하고 있는 많은 빛의 일꾼들과 많은 샴브라가 있습니다. 이 말이 그들이 예수아를 채널한다는 걸 의미할까요?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사난다는 폭넓은 가족 에너지입니다. 이것은 마치, 당신의 이름이 홍 길동이라고 한다면, 홍씨 성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즉 사난다는 홍씨 성을 가진 사람 전체와 같은 의미이고, 예수아는 홍 길동과 같이 그 가계의 한 개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사난다 가족은 진실로 대천사단(The Order of Arc)의 한 성원입니다. 사난다 가족은,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그것은 여러분이 대천사들로 알고 있는 통상의 존재들과는 약간 다른 속성을 가진, 대천사단 내에서 아주 독특한 에너지입니다. 사난다 가족 멤버들은 지구가 주요한 변화들과 의식의 주요한 도약을 하는 특정한 시기에 지구로 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제 이러한 설명을 통해서 우리는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을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청중 웃음) 저 토봐야스는 수 천년 전에 지구에서 인간으로 살았었습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해온 여러분의 옛 친구라고 할 수 있으며, 그것은 아틀란티스 시대에까지 거슬러갑니다. 저는 또한 비물리적 형체 안에 있었을 때에도, 심지어 지난 수천 년 동안에도 여러분과 함께 걸어왔습니다.


그런데, 더 장대하고 더 폭넓은 토봐야스 가족 에너지(Tobias family energy)가 있습니다. 저는 단지 옛날에 죽은 인간에 불과한 것이 아니며, 콜드레가 저를 부르는 말인 "옛날의 유태인"에 불과한 것도 아니지요. 훨씬 더 폭넓은 가족 에너지가 있습니다. 그것 - 토봐야스 가족 - 은 대천사단(the Order of the Arc)의 직접적인 계보에 속해 있습니다. 토봐야스 가족 에너지는 최근에 다른 이들에 의해 토-비-어-스(TO-BI-US)로 쓰여져 왔습니다. 이것은 그리 정확한 번역이 아닙니다. 이것을 지구언어로 번역해내는 건 아주 어렵습니다만, 그것은 에너지적으로 "토-아-마스To-ah-mus"와 비슷하게 발음되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것을 "To-bee-us" 가족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그 폭이 아주 넓고, 아주 커다란 가족으로서 아주 역동적인 영적 가족입니다. 저 토봐야스는 이 가족의 한 성원입니다. 그리고 토봐야스 가족이 바로 크림슨 위원회와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크림슨 위원회는 이러한 To-bee-us 에너지 안에 있는 여러 그룹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지요.


우리들 모두가 속하는 이 가족은 특정한 시기에 지구에 옵니다. 우리는 사난다 에너지와 밀접히 협력해 일하지만, 우리는 에너지를 바꾸는 일꾼들로서 지구에 왔지요. 우리는 의식에 있어서 중요한 전이가 일어나는 시기에 들어옵니다. 지금은 노련한 에너지 일꾼들이 나설 시기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의식 안으로 어떻게 변화를 받아들이며,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정착시키고 전진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삶 속에 구현시킬 것인지 그 방법을 잘 아는 분들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것에 대하여 잠시 논의할 기회를 기다려왔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벗들이여, 여러분이 인식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커다란 일이 현재 여기 지구에서 진행되고 있답니다. 여러분과 함께 이곳에 앉아있는 토봐야스라고 불리는 이 존재 이상의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여러분과 얘기할 때 함께 들어오는 훨씬 더 광대한 가족 에너지가 있지요. 우리가 다른 존재보다는 토봐야스라는 존재로서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는 것이 더 쉽습니다. 왜냐하면 토봐야스는 여러분처럼 인간으로서 지구에서 살았었고, 여러분과 함께 걸었기에 여러분의 여정에 대한 연민과 이해를 가지고 있는 여러분의 오랜 친구이기 때문이죠. 뭐랄까요, 대천사단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온 장대하면서도 눈부시게 빛나는 어떤 에너지 존재보다는 이러한 토봐야스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얘기하는 게 더 가까이 그리고 개별적으로 접근할 수 있기에 더 쉬운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하기 위해 토봐야스라는 정체성을 취했습니다. 하지만, 훨씬 더 장대하고 광범위한 것이 이곳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걸 이해하세요. 바로 이 때문에 여러분이 이곳에 와 있는 것입니다.


(상승 3장 질의응답, 2001년 10월 13일)


▣ 토비트의 서; 성서에 등장하는 토봐야스


다음은 토봐야스의 어떤 생애를 기록한 "토빗의 서"로서 성서의 내용입니다. 아시다시피 토봐야스는 지구에서 인간의 생애들을 살아왔었으며...1546년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외경으로 분류되기 전까지는 성서에 The Book of Tobit의 제목으로 실려있었습니다.


1. 토비트의 서; 성서에 등장하는 토봐야스


2. 크림슨 사이트에 실려있는 토빗의 서(영어)

http://www.crimsoncircle.com/booktobit.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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