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자, 어서 오세요. 열정 2020입니다. 우린 이번 샤우드에 준비가 됐고요. 보시다시피, 제프가 아다무스를 불러들이고 있네요. 우리 모두가 그를 느끼고, 호흡해 들일 수 있도록이요.
자, 저희는 여기 콜로라도 루이스빌, 크림슨 서클 커넥션 센터에 있습니다. 전 세계에 있는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를 위해서요. 크림슨 서클 샤우드에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은 11번째 샤우드가 될 텐데요. 자, 우리 다 아다무스에 준비가 된 것 같네요. 깊이 크게 호흡해 보죠. 여러분이 선택한 안전한 공간을 깊이 들이마십니다. 호흡이 흐를 때마다 여러분 가슴으로 느껴 봅니다. 들이마십니다. 함께 흐릅니다.
깊은, 삶의 호흡입니다. ‘나는 여기 있다’를 호흡해 들입니다. ‘나는 존재한다.’ 깊이 호흡합니다. 의식을, 자각을 호흡해 들이는 거죠.
아다무스는 그게 모든 걸 바꾼다고 말하지요. 그 허용의 호흡을 깊이 들이 마십니다. 여러분 자신을 위해 숨 쉬고, 느껴 봅니다.
깊은 호흡을 계속 합니다. 아다무스를 불러들여 보세요. 그가 매 호흡 우리 모두와 함께 합니다.
깊이 숨 쉽니다. 삶의 호흡입니다.
아다무스: 아이 엠 댓 아이 엠. 주권적 영역의 아다무스입니다.
크게 심호흡해 보죠. 이 아름다운 모임에 오신 모두를 환영합니다. 지금 우리는 2020년의 한여름에 있지요. 혹은 남반구에 계신 분들은 한겨울이겠고요. 모든 것의 한가운데 있습니다. 정확하게 여러분이 있어야 할 지점이죠. 정확하게요. 바로 지금, 여러분 큰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도요. 정확하게 여러분이 있어야 할 지점입니다. 지금 정말로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니까요.
이 점을 다 같이 깊이 호흡해 봅시다. 여기 계신 한 분, 한 분 모두 환영합니다.
자, 오늘은 청중이 없다고 들었는데요. 그런데 제가 지금 크림슨 서클 커넥션 센터에 서 있는데요, 수천 명이 있군요. 수천 명이요. 청중석에 있는 분들 좀 한 번 비춰 주실래요(카메라 “텅 빈” 스튜디오를 보여줌). 반가운 얼굴들이 참 많네요. 바로 지금 전 세계에서 접속해 들어오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여러분은 여기 있는 거예요. 사트가 늘 앉던 자리에 앉아 있고요. 닥시도 와 있고요. 전에 왔었던 이들은 다 와 있네요. 물론 FM도 있고요. 늘 그렇듯 전자기기들 갖고 장난치면서요. 본인이 와 있다고 모두에게 알리려고 말이죠. 수많은 분들이 있고요. 또한 다른 시간대에서, 다른 때에서 와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여기는 지금 전혀 비어 있지 않습니다. 샴브라들의 에너지로 가득 차 있지요. 또한 상승 마스터들의 에너지로도요. 물론 저도 포함해서요. 저요. 그리고 눈치 채셨겠지만, 콜드레와 린다가 언급을 했는데요, 무대가 새로워졌습니다. 네, 더 커졌어요. 제가 공간이 더 필요해서는 아니었고요. 그럴 만한 자격이 되기 때문이었죠. 무대가 더 커져서 제가 걸어 다니고, 왔다 갔다 하고, 카메라 감독들 약도 올릴 수 있도록이요. 전엔 거의 갇혀 있다시피 했죠. 너무 제한적이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여름에—혹은, 사시는 곳에 따라 겨울일 수도 있겠죠—깨달음의 여름에 있습니다. 전 지금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올바르게 말하려고 무지 노력하고 있는 건데요. 그러나 영적으로는 아니죠. (politically correct, 정치적·사회적으로 특정 집단 중심으로 치우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 서구권에서 인종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최근 경향을 반영해, 본인이 인종 간, 성별 간, 심지어 남반구/북반구 간에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려 신경 쓰고 있다는 의미, 그러나 영적으로는 그런 구분이 무의미하다는 의미로 한 말인 듯—옮긴이)
허용 & 그리고
이야길 계속하기 전에요, 잠깐 멈춰 보죠. 지금 정말로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음, 제가 오래 전에 말한 적 있죠. 전 특별히 두 가지로 기억되고 싶다고요. 첫 번째는 ‘허용’입니다. 허용이요. 제가 귀에 못이 박히도록 강조하고 있다는 거 알아요. “그저 놓아 버리고 허용하세요.” 지겨워하는 분들도 있지요. 새로운 걸 원하죠. 하지만 허용은 깨달음으로 들어가는 데 너무나도 중요하고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애쓰고 노력해서 깨닫는 게 아니에요. 아주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을 그저 허용함으로써 그렇게 되죠. 허용이요. 허용은, 말하자면, 깨달음으로 가는 최단 지름길입니다.
두 번째는, 이건 제가 최근엔 그리 자주 언급하지 않았는데요, 바로 ‘그리고’죠. ‘그리고’입니다. 우리는 더욱더 ‘그리고’ 속으로 들어갈 겁니다. 지금까진 허용에 초점을 맞춰야 했는데요. ‘그리고’죠. 다차원적으로 존재하는 겁니다. 시간도 없고, 공간도 없이, 수많은 경험과 통찰들 속에 동시에 있을 수 있는 것. 여러분은 엄청 집중을 하며 딱 한 가지 현실에만 있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어요. 절대로, 절대로 그렇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어요. 그러나 결국은 그렇게 되어 버렸죠. 이제 우리는 그걸 넘어서 ‘그리고’로 들어갑니다. 정신을 놓지 않고요, 제정신을 잃어버리지 않고요. 그저 영혼을 열고 ‘그리고’ 안에 있는 겁니다.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요.
최근에 이런 이상한 경험 하고 있는 분들 좀 있을 거예요. 내가 정말 그라운딩이 잘 된 건가, 지구에 두 발을 단단히 딛고 있는 건가 의구심이 들지요. 왜 기억이 잘 안 나나, 왜 이렇게 모든 게 불편한가 의아합니다. 사실은 바로 지금 ‘그리고’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거기가 바로 여러분이 있어야 할 지점입니다.
마스터와 인간
어떤 경험으로, 짤막한 이야기로 시작해 보죠. 그랬다가 마지막에 다시 다뤄 보겠습니다. 이 샤우드 전체에서 우리가 하고 있는 것에 다 포함이 되는 거예요. 물론, 커피 한 모금 먼저 하고요. 아!
마스터가 공원 벤치에 앉아 있습니다. 마스터는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전부 인식하고 있었지요. 마스터는 그런 걸 모르고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신경 쓰지 않는 게 아니었어요. 그저 모든 게 되어야 할 대로 되어가고 있다는 걸 알고 있을 뿐이었죠. ‘모든’ 창조 속에서 모든 게 좋다는 걸요.
그래서 마스터는 공원 벤치에 앉아서 온갖 소란과 혼란들을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바꾸려 하지 않고요. 인식은 하고 있었지만, 바꾸려고 하지는 않았죠. 마스터는 그건 연민에서 벗어난 것임을 오래 전에 배웠으니까요. 진정으로 연민에서 벗어난 행위죠. 또한 강요하려는 것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에너지를 남에게 강요하는 거죠.
마스터는 그저 거기 앉아서 자신의 빛을 내뿜고 있었습니다. 그 빛, 그 환한 빛은 특히 인간을 위한 거였죠. 인간은 내면에서 너무나 많은 변화와 혼란을 겪고 있었으니까요. 동시에 지구도 변화와 혼란을 겪고 있었고요. 인간은 자신이 그걸 만들었나 의아해하고 있었습니다. 의심과, 때론 화가 가득 차올랐죠. 마스터는 인간을 바꾸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자신의 빛을 인간에게 비춰 줄 뿐이었죠.
마스터는 시공간을 넘어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과거도, 미래도 없었죠. 모든 게 ‘지금’(Now)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여전히 ‘지금’ 속에, 심지어 과거 속에 있었는데요—사실 인간은 과거 속에서 사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런데 갑자기 이 빛을 알아차리고는 미래에서 뭔가가 왔다는 걸 느낍니다. 사실 그건 ‘지금’ 속의 마스터일 뿐이었지만요. 그 빛 속에서 인간은 미래가 어떠할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아주 잠깐이었지만, 그 빛 속에서 인간은 미래에 자신이 깨닫는다는 걸 깨달았어요. 인간은 마스터와, 아이 엠과 통합되었지요. 인간은 정말이지 걱정할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겁낼 것도, 불안해할 것도요. 인간은 순전한 ‘허용’으로 돌아갔습니다. 미래에, 그 마스터의 빛 속에서, 깨닫는다는 걸 알았으니까요.
이 이야기는 일단 이 정도로만 해 두고요. 샤우드 말미에 다시 꺼내 보죠. 그리고 린다가 아까 말했듯이, 우리는 이번에 열두 개 샤우드를 할 겁니다. 여름내 하는 거죠. 혹은 겨우내요. 남반구에 계시다면 말이죠.
깨달음
지금 우리가 와 있는 지점에서부터 시작해 보죠—깨달음의 여름/겨울 말이에요. 괜찮으시다면, 이제부턴 그냥 여름이라고 하겠습니다—깨달음의 여름이요. 이 이야기를 한 지가 이제 꽤 됐죠. 올여름이 끝날 때 깨달음을 허용한 샴브라들이 적어도 천 명은 있으리라 예상한다고요.
“어떻게 알아요?” 물을 수도 있겠죠. 목록을 만들 건가요? 샴브라 매거진에 실을 건가요? 콜드레가 전에 말한 것처럼, 전 세계 자원봉사자들 목록 맨 끝에다가 깨달은 마스터들의 목록을 실어 볼까요? 글쎄요. 그들이 자기 이름이 그렇게 올라가는 걸 좋아할지 의문입니다. 깨달음은 너무나도 개인적이고 사적인 일이니까요.
최근 다른 모임에서 제가 언급했듯이, 여러분 깨달음에 다다르면요, 그것에 대해 굳이 말하고 싶지 않은 그런 시기가 있을 겁니다. 아마 6개월, 심지어 12개월은 여러분의 바깥으로 나가고 싶지 않을 거예요. 너무나도 개인적인 겁니다. 그게 꼭 약한 거라고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 오히려 그만큼 소중하고 순수한 거죠. 그게 다른 누구의 생각으로, 의견으로, 훈수로 오염되는 건 원치 않을 겁니다. 또한 그건 그저 그 안에 잠겨 들어서, 흠씬 즐기며, 그저 그 안에 있는 시간이지요.
여러분 이걸 위해 수많은 생애를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생의 후반부에는 이걸 허용해 들이고 있지요. 지금 여러분 대다수는 밖으로 나가서 북을 둥둥 치고, 가슴을 팡팡 치고, 뭐 그럴 필요는 전혀 못 느낄 거예요. 그럴 분들도 더러 있겠죠. 더러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옳고 그른 건 없어요. 그저 여러분이 어떻게 하고 싶은지의 문제일 뿐이죠. 그러나 절대다수는 정말이지 오직 자기 자신과만 시간을 보내고 싶어할 겁니다. 아마 이 지구에서의 모든 삶들 중에서 가장 가슴 저릿한 시간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 소중한 6~12개월이란 시간이요.
그들이 꼭 크림슨 서클에다가 편지를 써 보내고 그러진 않을 거예요. 크림슨 서클이 어떤 식으로든 인증을 해 주고 하진 않을 거란 거 그들도 잘 압니다. 그건 전적으로 개개인에 달린 거예요. SNS에 도배를 하고 그러지도 않을 거고요. 그것에 대해 책을 쓰고 그러지도 않을 거고요. 그건 너무나도 깊이 개인적인 것이니까요. 또한 모두가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그렇게 해야 하리라는 앎이 있으니까요.
깨달음으로 가는 이 막바지 부분, 이 피날레에서는 선생이 없습니다. 전 여러분 선생이 아닙니다. 전 거울이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비춰 주는 거대한 거울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가르칠 수 있는 건, 가르치면서 해 줄 말 같은 건 사실 하나도 없습니다. 전 그저 여러분을 되비쳐 주고 있을 뿐이죠.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샤우드를 할 수 있는 겁니다. 이걸 5명, 10명, 2만 명이 듣고 있다고 해 봐요. 저마다 다 다르게 들을 겁니다. 그들은 샤우드에서 자기 자신을 듣고 있는 거니까요. 그 외에 더 있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러나 이게 아주 개인적인 것임을 느끼지요. 그건 제가 아니에요. 여러분이 여기서 여러분 자신을 듣고 있고, 여러분 자신을 느끼고 있는 거니까요.
자, 사랑하는 친구들, 우리는 지금 깨달음의 여름에 있습니다. 여름이 끝날 때 우린 그걸 어떻게 알게 될까요? 콜드레가 이 질문을 하루에 최소 스무 번은 하는데요. 제 대답은 늘 같죠. 대답이 바뀔 거라고 생각하다니, 미친 것 같지 않나요? 콜드레를 입막음할 대답을 아무거나 만들어 낼까 봐요. 계속 안 물어 보게요. “어떻게 알아요? 우리가 어떻게 알게 되죠?” 느껴 보십시오. 그저 느껴 보세요. 언제가 그때인지를, 알 준비가 된 때인지를 그저 알 겁니다. 그겁니다. 그뿐이에요.
이렇게 지금 우리는 이 깨달음의 때에 있지요. 우리는 한여름—혹은 한겨울—에, 깨달음의 한여름에 있습니다. 거대한 시계가 째깍거리며 가고 있는 게 아니에요. 그보단, 뭔가가 펼쳐지고, 풀려나오고, 열리는 것에 가깝죠. 이 정신없는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의 한복판에서요. 이 모든 일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건 전혀 우연이 아닙니다.
변화하는 지구
지구가 좀 커다란 변화를 겪고 있는 것도 우연이 아니죠—아뇨, 취소할게요—가장 커다란 변화죠. 지구가 이처럼 단시간에, 압축된 시간에 겪는 가장 큰 변화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만이 아니에요. 그건 사실 이 지구에서 많은 걸 움직이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죠. 그리고 변화가 있을 땐, 거대한 변환이 있을 땐 언제나 많은 소란과 혼란과 불안과 두려움이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거죠. 지구에서 너무나 완벽한 이 때, ‘기계들의 시대’라는 이 맥락 속에서요. 테크놀로지가 인간 종의, 인간 마음의, 그밖에 인간에 관한 모든 것의 성질 자체를 바꾸고 있는 시대에요. 바로 지금 그게 다 일어나고 있고요, 여러분은 여기 있기로 선택을 했지요.
제가 전에 여러 번 말했잖아요. 여러분은 지난 생애에서, 혹은 뭐 20년 전에라도 깨달을 수 있었다고요. 그러나 여러분은 여기 있기로 선택했어요. 그 아름다움을, 그 지혜를 한 번 느껴 보십시오. 공원 벤치에 앉은 마스터에게서 나오는 그 빛을요. 그것은 이전 생에서 올 수도 있었습니다. 1700년대에서 올 수도 있었고요, 2060년에서 올 수도 있는 겁니다. 상관없어요. 마스터는 무시간적이니까요. 그러나 그 빛이 지구만 비추는 게 아니고요, 무엇보다도, 지구에 있는 인간에게로 뻗어 나갑니다. 인간은 그 경종을 듣죠. “바로 이거야”라는 그 앎을 얻습니다. 그러고는 자신의 깨달음을 허용하죠.
지구가 지금 이 놀라운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샴브라들이 물어요. “아다무스, 당신은 걱정 안 돼요?” 아뇨, 전혀요. 전 오히려 기대가 됩니다. 그럼 그러죠. “아다무스, 사람들이 이렇게 죽어 가는데, 너무 하는 거 아닌가요?” 사람은 매일 죽죠. 냉정하게 말하려는 건 아닙니다. 다만 죽음은 자연스런 건너감이란 거죠. 그만 겁내십시오. 죽음을 끔찍하고 나쁘고 사악한 거라고 그만 생각하세요. 자연스럽게 건너가는 겁니다. 지금 건너가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수준에선 그걸 선택한 거예요. 아마 인간 자아의 제한된 의식 수준에선 아니겠지만, 다른 어떤 수준에서는 “난 지금 떠날래. 나중에 변화가 완료되면 돌아올래”라고 한 겁니다.
거기에 어떤 지혜가 들어있진 않을까요? 혹시 이런 지혜는 아닐까요? “음, 지금은 지구의 상황이 정신이 없고, 어차피 나도 힘들어 하고 있었잖아. 다 좀 안정이 된 이후에 돌아오면 어떨까?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 변화가 다 끝난 이후에?” 괜찮은 아이디어입니다. 상황이 약간 진정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이후에 돌아오겠다는 거죠. 잘못된 거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이 지구에 있지요. 시작점(ground zero)이 되는 시점에요. 게다가 여기 미국에서는 오늘이 7월 4일 독립기념일이에요. 자유의 날이죠. 저는 미국 헌법 제정에 깊숙하게 참여했습니다. 내 마지막 생애에 다섯 번은 여기 와서 건국 선조들을 도왔어요. 그래서 오늘은 저에게도 특별한 날입니다. 독립의 날이요. 제가 열정을 쏟았던 건 무엇보다도, 바로 자유였으니까요. 자유요. 궁극적으로는 인간 조건이라는 족쇄로부터의 자유, 우아함의 상태로, 흐름의 상태로 돌아가는 자유.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온 지구를 휩쓸고 있는데요,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이건 금방 사라지진 않을 겁니다. 사람들은 계속해서 해결이 코앞이라고, 이걸 잘 통제하고 있다고 말할 겁니다만, 아니에요.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여러분 겁낼 필욘 없지만요, 그들은 이걸 통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변형될 겁니다. 작은 돌기들이, 흡착 기관들이 더 많이 튀어나올 거고요, 절대로 금방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아주 다양하게 계속 변형될 거예요. 하지만 이걸 의식에 대한 반응으로 보십시오. 사악한 바이러스 같은 게 아니고요. 의식에 대한 반응입니다. 그리고 어느 시점이 되면 그냥 사라져 버릴 거예요. 의학계는 당혹스러워 할 겁니다. 온갖 변명은 다 갖다 댈 텐데요, 당혹스러워 할 거예요. 오, 음모론자들도 있겠죠. 으으! 애초에 이게 왜 생겨났는지가 수십 년간 얘깃거리가 될 겁니다. 사악한 정부나 외계 존재들이 인류에게 이런 짓을 한 게 아닌가. 그런 게 끝도 없이 이어질 겁니다. 그러나, 간단합니다. 이건 의식의 바이러스죠.
뭣보다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건 경제입니다. 거기서부터 다양한 것들이 파생될 거고요. 경제에 타격을 줍니다. 경제가 타격을 받으면 어떻게 돼요? 많은 이들이 바짝 졸라매죠. 사람들은 어쨌든 지금도 아주 빠듯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저 근근하게” 연명하는 존재 상태, 정신 상태에 있어요. 그런데 이제, 전보다 훨씬 더 부족해졌어요. 그럼 어떻게 돼요? 폭동입니다. 폭동이죠. 갑자기 사람들이 분노하면서 들고 일어납니다. 갑자기 울분이 터져 나와요. 갑자기 뭐든지 불쏘시개가 되어, 아주 작은 불꽃으로도 뭐든 터질 수 있죠.
지금 이런 소요를 미국에서 볼 수 있죠. 소수자들의 목소리가 지금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경찰의 잔혹행위 탓이라고 보고 있는데요. 사실 진짜 문제는 경제입니다. 진짜 문제는요. 모두에게 경제적 균형과 기회, 접근성이 주어졌다면, 이런 폭동 같은 건 없었을 거예요. 지금 홍콩의 사태를 보십시오. 자유와 민주주의에 관한 거죠. 그러나 또한 선택한 대로 풍족해질 수 있는 능력에 관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 시민권, 영혼의 권리가 홍콩에 있는 이들에게는 부정되고 있지요.
이것은 끝이 아닙니다. 앞으로 지구 곳곳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봉기가 일어날 거예요. 이건 정말이지 시작에 불과합니다.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날 거예요. 이 점에 불안해할 분들도 있는데요. 깊이 호흡하십시오. 이건 여러분들 게 아닙니다. 아니죠, 여러분 게 아니에요. 여러분에게는 이 지구에서 해야 할 다른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격동 속에 있는 지구를 보고 있습니다. 지구가 거대한, 거대한 변화, 역대급 변화를 겪고 있지요. 전 이걸 막연하게 말하는 게 아닙니다. 굉장히 대단한 선언처럼 말하는 것도 아니고요. 말 그대로 지구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겁니다.
잠과 꿈
제 눈에는 매우 흥미로운 점들이 포착되고 있는데요. 지금 분명 뉴스에서는 다뤄지지 않고 있습니다만, 제 눈에 포착되는 건 잠 패턴이 전과 같지 않다는 겁니다. 전 이걸 역사적으로, 에너지적으로 관찰해 왔어요. 이 지구에 잠이 아주 많아진 지는 적어도 3~4천 년 됐죠. 놀라울 정도입니다.
지금요, 아마도 많은 이들이 집에 머물고 있기 때문일 텐데, 갑자기 사람들이 졸음을 엄청 느끼고 있습니다. 매우 피곤해하고 있어요. 그래서 낮잠이 새로운 전지구적 취미 활동이 됐습니다. 낮잠이요.
사람들은 더 많이 자고 있습니다. 물론, 알람을 맞춰 놓고, 출근하려고 아침에 일어날 필요가 없으니까요. 혹은 일을 하고 있다 하더라도 집에서 하고 있으니까요. 통근할 필요도, 옷 갖춰 입을 필요도 없지요. 아침에 첫 화상회의를 할 때 상당히 추한 일들도 벌어지고 있는데요. 옷을 안 입고 있는 이들도 있거든요. 샤워 안 한 사람들도 많고요. 이를 안 닦거나 머리 안 빗는 이들도 있습니다. 괜찮아요. 약간 더 편한 거죠. 하지만 제가 보는 걸 여러분도 본다면, 으후! 와우. 아마 나중에, 오후 세 시나 네 시에 샤워를 하기도 합니다. 아님 그냥 낮잠 더 자고 그 다음날 샤워하려고 하든지요.
온 지구에서 잠이 엄청나게 늘었는데요, 그건 좋은 겁니다. 좋은 거예요, 잠은요. 그렇게 몸을 복구시키는 거거든요. 약간 더 정상적인 정신 상태로 돌아가는 겁니다. 마음(mind)에 도움이 되지요. 잠이 많아지고 있고요, 많은 분들이 잠을 많이 자면서 “나 뭐가 잘못 됐나?”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전혀요. 지금은 잠을 잘 때입니다.
그리고 꿈이요. 음, 인간의 꿈을 전체적으로 본다면요, 누구나 언제나 꿈을 꾸고 있죠. 그러나 전 지금 꿈의 강도와 속도를 말하는 겁니다. 마치 어딘가에 꿈 공장이 있어서, 모두가 계속 계속 꿈을 꾸고 있는 것처럼이요. 한 번도 안 꿨던 꿈을 꾸고 있고요. 기억도 더 많이 나고 있습니다. 인간들을 조사를 한 번 해 보면요, 가령 2년 전에는, “밤에 꾼 꿈 기억나세요?”라고 물으면—매일 밤이요—대다수는 아니었을 겁니다. 기억을 할 수도 있겠죠—몇 년 전에요—꿈을 꿨다는 게 기억날 수도 있어요. 대체로, 아마 2주에 한두 번은 꿈을 꿨었다는 게 기억이 납니다. 무슨 꿈이었는지까지는 아니라도요. 지금은 많이들 꿈을 꾸고 있고요, 자다가 한밤중에 깨기도 합니다. 낮잠을 자다가도 꿈에서 깨어나고요. 꿈이 전에 없이 기억이 잘 날 겁니다. 지금 온 세상이 꿈나라입니다. 여러분도 알 거예요. 본인도 겪고 있을 테니까요.
어떤 꿈들은 좌절스럽죠. 어떤 꿈들은 그냥 아무 의미 없고요. 음, 지금 여러분은 꿈을 계속 계속 계속 꾸고 있습니다. 몇 시간이고 계속 꿈을 꾸는 것 같죠. 가끔은 꿈을 꾸다가 한밤중에 깨어나잖아요, 그러고 어떻게 돼요? 좀 있다 다시 잠들면 그 꿈을 이어서 꿉니다. 그게 뭘까요?
여러분 샴브라들에게 변화의 때가 왔을 때, 꿈이란 그저 용의 방식 중 하나일 뿐입니다. 내면 깊숙한 곳의 오래된 상처와 죄책감을 놓아 버리도록 용이 도와주는 방식이요. 꿈은 곱씹고 분석하고, 상담자에게 털어놓고 토론하고 하는 게 아니에요. 그저, “오, 이게 올라오고 있구나. 내 안에 갇혀 있던 것이. 그게 풀려나려고 올라오고 있구나”일 뿐입니다. 그것일 뿐이에요.
꿈이란 오래된 이야기, 오랜 악몽, 오랜 죄책감입니다. 여러분은 꿈을 실제 꾼대로 늘 정확하게 기억하진 않아요. 그런 건 상관도 없고요. 괴상한 꿈을 연속으로 계속 꾸고 있다 해도 아무 상관없어요. 오직 이것들이 풀려나고 놓여나는 중이라는 걸 알고 있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깨달음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말이죠. 깨달음 직전에 꿈 상태는 아주, 아주 강렬해집니다. 어찌 보면 그게 더 나은 거예요. 깨어서 의식적으로 마음을 통해서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요. 온갖 쓰레기들을 밤에 내다버리는 거죠.
꿈에 지쳐 버린 분들도 있다는 거 알아요. 꿈 때문에 정신적으로 고되고 당혹스럽죠. 그럴 때는 잠깐 멈추고 깊이 숨 쉬세요. 이런 것들이 빠져나가고 있는 겁니다. 그랬다가 아주 순수하고 깨끗하게 되어 여러분의 에너지로 돌아오고 있는 거예요. 지금 전체적으로 인간은 꿈을 많이 꾸고 있습니다.
지금 지구의 상황은 어떠냐면요, 아주 많은 사람들, 대다수의 인간들이 그저 예전으로 돌아가길 갈망하고 있습니다. 예전 삶으로 돌아가기를요. 많은 이들이 술집이, 식당들이, 가게들이 다시 문을 열기만을 기다리고 있지요. 마스크 같은 거 갖다 버릴 수 있기만을, 다시는 그런 거 쓸 필요 없기만 기다리고 있고요. 자유롭게 어디든 여행 갈 수 있고, 비행기도 탈 수 있기만을요—도대체 그런 걸 왜 원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아무튼 비행기 탈 수 있길 기다리고 있어요. 6개월 전으로 돌아가길 원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워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거든요. 안 일어날 겁니다. 그러니까, 네, 어떤 부분은 맞아요. 식당들 다시 문 열 겁니다. 그러나 의식의 관점에서는, 돌아갈 일은 없습니다. 예전으로 절대로 돌아가지 못해요.
예전의 것들, 여러분이 좋아했던 예전 것들, 볼링 치는 거나, 볼링장도 다시 문 열 겁니다. 도대체 왜 그런 걸 좋아하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런 거요. 하지만 뭔가 공기에, 의식에 다른 점이 있을 겁니다. 우리가 이걸 다 지나고 난 다음에는요.
지금 지구상의 사람들 대부분은 그저 이게 끝나기만 기다리고 있죠. 이제는 좌절하고 있고요. 4월이나 5월에는 끝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그다음엔 이제 그래도 한 초여름, 아니면 여름 중반엔 끝나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장기전이 될 수 있다고, 6개월, 8개월, 혹은 그보다 더 갈 수 있다고 하네요. 정말로 다시 집 밖으로 나올 수 있으려면요.
그래서 사람들은 좌절하고 있습니다. 돌아갈 수 있기만을 계속해서 바라고 기다리고 있죠. 그렇게 좌절하면서 그들은 자기 삶을 살펴볼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어디 즈음에 있는지를요. 바로 그때 소요가 시작되는 거죠. 본인의 시민권에 불균형이 있다는 게 보이니까요. 그러나 사실 그건—이 점을 정말 강조할 수밖에 없는데요—지금 드러나고 있는 건 경제적 권리의 불균형입니다. 사람들은 그걸 어떻게 설명할지를 모를 뿐이죠. 그걸 몰라서 시민권이나, 잔혹행위에 대한 반발 같은 걸로 화살을 돌린 겁니다—물론 그런 게 옳진 않죠—그러나 정말로 한 번 들여다본다면 이건 경제적 권리입니다. 경제적 평등이요. 그게 바뀔 겁니다. 전적으로 바뀔 거예요. 그렇게 절대다수는 예전 일상으로 돌아가기만을 원하고 있죠.
세상을 다시 상상하기
지구에 소수의 인간들이 있습니다. 6½퍼센트라고 할게요. 지금 지구가 변화의 벼랑 끝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요. 지금은 놀라운 변화의 기회죠. 이 6½퍼센트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겁내지 않습니다. 그들은 더 높은 의식 차원에서 여기 진정한 성장의 가능성이 있다는 걸 이해하고 있죠. 그리고 성장은 어디서든 올 수 있습니다. 지금 개발되고 있는 대대적인 새 테크놀로지에서도, 인간 몸에 대한 전례 없이 새로운 이해에서도요. DNA가 정말로 무엇인지, RNA가 무엇인지, 몸의 온갖 기능들에 대해서 말이죠. 심지어 제가 아나야트론이라고 하는 이것을 탐구해 나가는 이들도 있을 겁니다. 그들은 그걸 그 이름으로 부르진 않을 거예요. 다른 이름으로 부를 겁니다만, 그러나 몸에는 내적인, 눈에 안 보이는 의사소통 시스템, 혹은 네트워크가 있다는 거죠. 일단 그걸 알아내면, 인간 생물학의 어느 부분이든 알아낼 수 있죠.
지금 진행되고 있는 연구의 결과로 나오는 것은 전례 없는 것이며, 의식적으로 상당히 깨어 있는 이 6½퍼센트는 그걸 정말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세상을 재-상상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건 대규모 집단의 노력이 아니고요, 조직적이지도 않죠, 적어도 인간 차원에서는요. 그러나 그들이 지금 세상을 재-상상하고 있습니다. 지구가 어떤 곳이 될 수 있는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를요. 그들은 정치 집회에도 나가지 않고요, 거리에서 시위를 하지도 않고요, 이 당을 지지할지 저 당을 지지할지 고민하지도 않습니다. 그런 걸 넘어서 있죠. 그들은 더욱 의식적으로 깨어 있습니다. 그나저나, 그게 꼭 여러분 샴브라들은 아닙니다. 여러분에겐 여러분만의 범주가 있지요. 그들이 세상을 재-상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여러분하고 잠깐, 지금 이 재-상상되는 지구를 한 번 살펴보고 싶어요.
그래서 린다에게 앞으로 나와 달라고 부탁을 좀 하겠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필기도구를 준비해 놨거든요. 제일 간단한 종이보드를요.
자, 잠깐 살펴봅시다. 그들은 뭘 재-상상하고 있을까요? 지구가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그게 꼭 ‘여러분’의 재-상상은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정말로 한 번 느껴보셨으면 해요. 첫 번째 건 제가 말하고, 그런 다음에 여러분 의견을 물어 볼게요. 푸웃! 누가 묻네요. 제가 여러분 의견을 어떻게 묻냐고요. 제가 여러분의 의견을 물으면, 그러면 여러분이 답을 내보냅니다. 그럼 제가 그걸 듣고 린다가 여기 종이에 쓰는 거죠(린다 큭큭). 간단합니다. 잊지 마세요. 우리는 ‘그리고’ 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속에 있어요. 이럴 분들도 있겠죠. “음, 우리가 거기 있지도 않은데 당신이 어떻게 알아요?” 우린 여기 있어요! 그리고 전 알아요! 좋은 답으로 고를 겁니다.
좋아요, 첫 번째는 제가 시작하죠. 린다, 맨 위 중앙에 “재-상상”이라고 써 주세요. 재-상상이요.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의 바깥으로 잠깐만 나가서, 재-상상을 해 보십시오. 이 그룹이, 이 6½퍼센트가 하고 있는 걸 느껴 보세요. 재-상상을요.
~환경
좋아요. 첫 번째는, 환경입니다. 환경을 재-상상하고 있는 이들이 많습니다. —아니, 제 말 좀 마치고, 그런 다음 여러분에게 물을게요—그들은 지금 환경을 재상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될 수 있는지를요. 그들 상당수가 이걸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요새는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지구 온난화, 기후 변화, 그런 거요. 아무튼 그들은 인간이 환경과 관계 맺는 방식을 재-상상하고 있습니다.
이건 아주 커다란 도약입니다. 지금까지 인간들은 대부분 환경을 갖고 애쓰거나 고군분투해야 했거든요. 환경에서 살아남아야 했죠. 그러나 이제 가이아가 떠나면서 인간이 지구를 책임지게 됐죠. 그들은 이 지구와의 관계를 재상상하고 있습니다. 지구가 그들에게 봉사하는 방식, 그들이 지구를 책임지는 방식에 대해서요.
좋아요, 한 분이 방금 외쳤네요. 여기서 외쳤다는 건, 여러분 에너지를, 의식을 내보냈다는 뜻입니다. 이걸 영적 목소리라고 할 분들도 있겠습니다만. 여러분 그냥 마구잡이로 내던져야 해요. 음, 그저 가만히 앉아서 억누르고만 있으면—다는 아닌데—많은 분들이 그래요. 그렇게 억누르고만 있으면서 멘탈적이 됩니다. 아니요, 그냥 내보내세요. 마스터는 그렇게 하죠. 그건 남에게 강요하는 게 아닙니다. 마스터가 빛을 내뿜는 것일 뿐이죠. 마스터는 이렇게 말 안 해요. “여기 빛이 있어요. 어서 이걸 흡수하도록 하세요.” 아뇨, 그저 여기서, 깊이 숨 쉬면서, 여러분의 의식을 내보내는 겁니다. 그뿐이에요. 제가 들을게요. 좋아요. 뭐였죠?
~우주여행
우주여행. 네, 좋은 답이에요. 우주 속 자신을 재-상상하기. 제가 약간만 바꿀게요. 저기, 한 번에 하나씩만이요. 여러분 연습한다고 다들 지금 소리를 지르고 있는데요(아다무스 키득). 잠깐만 기다려요. 다 접수할게요.
우주여행입니다. 맞아요. 우주여행의 가장 핵심은요, 이 물리적 우주 안에서의 지구를, 그리고 정말로 저 밖에 뭐가 있는지를 이해하는 겁니다. 우주여행에서 그 다음으로 중요한 건? 바로 이 부분이 흥미로운데요. 그냥 화성에 가기만 하는 게 아닙니다. 그건 너무 느리고 오래 걸려요. 화성은 고급 스파 같은 데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가서 직접 보시면 알아요. 그게 아니라, 우주여행 재상상의 결과로요, 여러분은 새로이 알게 될 겁니다. 어쩌면 여러분 이번 생애에요. 연료가 들어 있는 금속 로켓에 타고 날아가야지만 다른 행성으로 갈 수 있는 게 아니란 걸요. 다차원적 통로를 통해서 가는 새로운 방법들이 나올 겁니다. 처음엔 이론에 불과하겠죠, 강력한 이론이요. 그러고 나면 이제 누군가가 직접 실행하기 시작할 겁니다. 처음엔 작은 입자들로, 그 다음엔 원숭이로요.
린다: 스타트렉이네요.
아다무스: 고맙습니다. 네, 사람들은 스타트렉을 재상상하고 있죠. 네, 아마 린다를 위해 새로운 스타트렉 시리즈가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린다 키득)
~가족
그 다음. 가족을 재상상합니다. 그렇죠. 가족이요.
린다: 가족이요?
아다무스: 가족을 재상상하고 있습니다. 가족의 핵심 요소들, 가족이 만들어진 방식은 정말 오래 됐죠. 이제 다시 그려 볼 때입니다. 꼭 예전 방식일 필요가 없어요. 누군가를 만나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리고 죽는 거요.
가족을 재상상하는 것. 지금 지구에서 가족은 뭡니까? 음, 누가 가족이에요? 그러니까, 혈연 가족이 있죠. 그러나 다른 가족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지요. 지구에 어떤 가족들이 있어요? 여기서 콜드레 말을 참고하자면, 지구에는 재혼 가정, 복합 가정, 문제 가정, 그 밖에 갖가지 가족들이 있다고 하네요. 그게 바뀌고 있습니다. 전통적 가족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은데요. 그들은 그게 지금 지구에서 큰 문제라고 말하죠. 지금 전통 가족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으니까요.
네, 익숙해지십시오. 계속 그럴 거니까요. 더 이상 통상의 친모, 친부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니까 그저 실험실로 가서, 적절한 혼합물을 구매해서, 자기 아이를 갖게 되고, 심지어 아이를 원하는 대로 설계까지 할 수 있는 겁니다. 파트너도 필요 없고요, 그에 관련된 온갖 족쇄들도 필요가 없습니다. 혹은 가족이 있다 해도, 절반은 로봇이고 절반은 인간일 거예요. 아님 이것저것 섞여 있다거나요. 음, 지금도 그런 거 있잖아요. 혼합 가족인 거죠. 일부는 로봇이고 일부는 정상 인간일 뿐인 거예요. 네, 가족도 재상상되고 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몸(biology)
또 뭐가 있을까요? 그래요. 몸 전반. 몸 전반이요. 너무너무 맞는 말이죠. 몸의 변화가 지금 일어나고 있는 가장 명백한 변화로 손에 꼽힐 겁니다.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에 막대한 돈과 노력이 투입된 결과로, 몸에 관해 많은 것들이 밝혀지고 있는데요, 다른 것들도 아주 많이 발견될 겁니다. 사람들은 마침내 몸을 이해하게 되기 시작할 거예요. 그리고 그게 테크놀로지와 결합되면, 완전히 새로운—이거 프로노스트 2018(https://store.crimsoncircle.com/prognosttm-2018-into-the-new.html)에서 이야기했는데요—완전히 새로운 인간 종이 탄생하지요. 그런 일이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어요. 바로 지금요. 그걸 가족과 연결해 보세요. 지구상에 완전히 다른 역학이 생깁니다.
~경제
또 뭐가 있을까요? 경제요. 네, 우리 그 이야기 했죠—이것도 써 줄래요, 린다? 경제. 최근에 프로노스트 2020 업데이트에서 그 이야기를 했죠. 경제가 무엇인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요. 제가 여러분에게 약간 언질을 드릴게요. 기본적으로—그나저나 경제란, 라틴어 어원에 의하면 “경제(economy)”란 집, 집의 경영이란 뜻이죠.
자, 세계 경제가 바뀌고 있습니다. 전엔 은행과 정부에 통제되었지만, 그게 다 나쁘지만은 않았어요. 그러나 이제는 그걸 넘어설 때가 되었죠. 넘어서서 제가 말했듯이, 가상화폐 같은 걸로 넘어갈 때죠. 경제를 민주화하려는 세계적 차원의 노력이 있을 겁니다. 정부로 인해 그렇게 되진 않을 거예요. 사실상 그렇게 하는 건 대기업들일 겁니다. 정부는 처음엔 기를 쓰고 반대할 거예요. 그러나 그 일이 벌어지고 있지요.
~식이
자, 또요? 식이. 좋은 답입니다. 오, 섹스란 대답도 들리네요. 자, 식이를 먼저 하고, 그리고 섹스로 넘어가죠.
자, 식이가 단연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방식이요. 네, 그건 상당 부분—음, 지금 자연 식품 운동 같은 게 있는데요. 하지만 곧 그건, 말하자면, 설계 식품(designer food)으로 넘어갈 겁니다.
설계 식품이 뭐냐고요? 그러니까, 테크놀로지가 여러분 몸과 생물학을 측정해서, 오직 여러분만을 위해 설계된 음식을 내놓는 거죠. 다른 사람이 아니라요. 모두 따라하는 유행 식이법 같은 것은 없어집니다. ‘여러분’의 식사가 있을 뿐이고요, 그 음식은 아주 쉽게—농담 아닙니다—아주 쉽게 3D 프린터에서 출력될 겁니다. 여러분에게 더없이 적합한 성분으로만요. 3D 프린터와 여러분의 테크놀로지는 정말로 스마트하기 때문에, 여러분의 입맛과 음식, 선호하는 온도와 식감, 그런 것을 잘 알고 있죠. 그래서 그런 걸—‘뱉어낸다’고 하려고 했는데, 그건 좀 역겹네요—만들어 냅니다, 오직 여러분만을 위한 걸 요리해 내죠. 그래서 아주 기본적인, 가령, 단백질 기반의 재료를 한쪽으로 넣으면, 오직 여러분만을 위한, 여러분을 위해 설계된 뭔가가 나오는 겁니다. 구식의 스테이크와 감자 같은 게 아니고요, 뭔가, 오, 설계 음식이요. 여러분만을 위해 설계된 게 나옵니다. 네, 좋은 답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