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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상생(報恩相生)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07-05-04 (금) 05:40 조회 : 3155
 
                                                                     보은상생(報恩相生)
 
 
'도인으로서 대인수행의 지상과제(至上課題)는 보은과 적덕(積德)이니 은혜를 저버리지 말아야 하며 남을 잘되게 하여야 하느니라.'
 
 
이해 추석 며칠 전에 도주께서 상우에게 하명하시기를 '지난 정월에 내가 대전으로 갈 때 후대하여 준 산중의 노부부를 찾아가서 은공을 사례하라.' 하시며 그 위치를 자세히 하교하시므로 찾아갔으나 그곳에는 집도 노부부도 없으니라. 헛걸음하고 돌아와서 결과를 보고하니 미소하시며 '그 일은 마음으로 전하였으니 그로써 되었느니라. 다만 너희는 삼재(三才) 오행(五行) 우주만물의 무한한 은덕 속에 사는 고마움을 알고 보은(報恩)을 명심하라.' 하시니라.
 
 
다시 중산도인 이강인(李康仁)에게 하문하시기를 '너는 도를 믿은 지가 몇 해나 되며 또 도를 알고 믿느냐? 다만, 용직의 권고로믿느냐?' 하시니 '저는 우리 도가 천지대도임을 알고 믿사오며 무극도 당시부터 믿어 왔나이다.' 하고 아뢰니라. 또 임규오(林奎五)에게 '너는 부모상(父母喪)의 기한을 3년으로 정한 이유를 아느냐?' 하시므로 '어린애가 강보(襁褓)에 싸여 양육되는 기간이 3년이므로 보은의 거상기간(居喪期間)을 그렇게 정한 줄로 아나이다.' 하고 아뢰니 '너희들의 말이 모두 도인다운 말이로다.' 하시니라.
 
 
'주회암의 무이구곡(武夷九曲)과 송우암의 화양구곡(華陽九曲)이 좋다 한들 어찌 나의 감천구곡(甘川九曲)만 하랴? 내가 초패왕 강동자제(江東子弟) 8천인의 '해원도수' 로 이제 8백호의 천장길방을 여는 공사를 마쳤으니 이는 구천상제님께서 짜 놓으신 오강록도수에 맞았느니라. 상제님께서 일찍이 허령부로서 태인도장, 지각부로서 회문도장을 점지하신 허령도수와 잠룡지각도수의 공사를 마쳤으니 이제는 그대들이 현무경 신명부를 보라. 무이구곡을 좌서(左書)하신 이 길방 명당 보화성역(普化聖域) 청학동(靑鶴洞)에 그대들이 살게 되었으니 다시 천은(天恩)에 보은하는 뜻으로 사은숙배(謝恩肅拜)를 올려야 할지니라.'
 
 
'상업을 크게 하면 사업가라 하고, 작게 하면 상인이라 하지마는 이 사람들이 있어야 중생의 현실생활이 유지되는 것이니 그 공덕이 크니라. 그러나 수요자에게 좋은 생활품을 제공한 그 보은(報恩)으로 생활하는 것을 감사하지 않고 불량품을 고가로 팔아 폭리를 취하는 자는 실로 상인이 아닌 도인(盜人)이니라 . 사회에 대한 감사의 봉사심으로 하면 좋은 평판을 얻어 그 사업이 일익번창(日益繁昌)할 것이니 이 또한 합덕 조화니라. 상업자가 만일 불량품으로 폭리를 취하면 그 물품에 척이 붙어 상인과 수요자간에 원척이 생기느니 원척을 쌓아서 설사 치부(致富)를 하였다 하여도 신명이 이를 오래 유지하지 못하게 하리라. 그러므로 밥장수의 반 숟갈 인심과 술장수의 몇 모금 후덕도 쌓이면 산하(山河)와 같은 복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다시 말하거니와 신명계에서도 수도 공부는 계속하여야 하느니 수도한 신명은 향상(向上)하되, 원척을 풀지 못하고 악업(惡業)을 자행하는 신은 더욱 하락하므로 생전에 대도를 믿고 닦은 상대신명(上臺神明)의 영화와 죄얼(罪孼)이 많은 척신의 재앙과 고생은 언어나 문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느니라. 그러므로 사후 신명계의 복락은 생전에 상제님을 숭신(崇信)하고 국가에 충성하며 조상에의 봉사와 부모에 의 효행을 힘쓰고 형제와 일가친척, 이웃과 우애하며 사회를 위한 일에 성경신을 다함으로써 얻으리라. 불신 불충 불효 불성 불경하여 살도(殺盜) 음탐으로 삶을 마친 자의 사후 참혹상은 인계의 생활로는 비교할 수없이 처절하니라.'
 
 
한 도인이 도주님께 여쭈기를 '우리 도와 도리가 세계 어느 종교나 철학사상(哲學思想)보다도 더 훌륭하오나 저는 우선 현실적으로 생업의 기반을 닦아 놓고 수도공부에 전념하려 하나이다.' 하니 하교하시기를 '인간이 먹고산다는 일은 생명을 지탱하는 본능일 뿐더러 또 인류의 문명이 그런 욕망으로 발전하기도 하느니라. 육체를 위하여 먹고살고 부모와 처자를 봉솔하는 생업에 충실함은 그것이 바로 생의 도리이며 직업의 신성성(神聖性)이니라. 그러나 그것이 지나치면 탐(貪)이 되느니 명심하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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