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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도수(解寃度數)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07-05-04 (금) 05:42 조회 : 3546
                                            해원도수
 
 
 '증산상제님께서는 '단주해원'을 위수(爲首)로 하셨고, 나는 '초패왕해원'을 위수로 하느니라.' 하시니라.
 
 
* 만고충신 해원도수
 
 동학사는 신라 때 창건하여 상원사(上願寺)라 하였으며, 신라가 망하자 유차달(柳車達)이 신라의 시조와 충신 박제상(朴堤上)의 초혼제를 지낼 때 동계사(東鷄祠)라 한 후 이름을 동계사(東鷄寺)라 하니라. 조선조 초에 길재(吉再)가 이곳에서 고려의 왕족과 정몽주(鄭夢周)를 봉사(奉祀)하고, 그 후 생육신(生六臣)들이 단종(端宗)과 사육신(死六臣)을 초혼하여 제사한 곳이니라. 숙종(肅宗) 때 동학사(東鶴寺)로 개칭하고 중수하면서그 경내에 포은(圃隱) 정몽주(鄭夢周) 목은(牧隱) 이색(李穡) 야은(冶隱) 길재를 합사한 삼은각(三隱閣)과 단종을 모신 숙모전(肅慕殿), 그 동무(東?)에 사육신, 서무(西?)에 생육신을 배향(配享)하였으니 이곳은 신라고려 조선 3국의 충혼(忠魂)이 모셔진 곳이니라.
 
도주께서 동학사 염화실(拈華室)에서 7일 간 공부하시고 시종들에게 말씀하시기를'이번 공부는 '만고충신신명(萬古忠臣神明)의 해원도수'를 봄이니라.' 하시니라 . 이어 하교하시기를'이곳 계룡산에는 예로부터 전설이 많으니라. 이곳을 '정씨도읍 8백년지지(鄭氏都邑 八百年之地)'라 하거니와 조선 개국 초에 태조가 궁궐터를 닦고 정초(定礎)까지 하였으나 신명들의 저해로 중단하고 한양으로 옮겼는데, 이로 인하여 조선 5백년 간 신하로서 이심(二心)을 가진 자가 많았으므로 증산상제님께서 그에 관한 공사를 보셨느니라. 이곳을 '신도(新都)안이라' 함은 실은 '신도(新都)가 아니라'는 말이고 신도는 신도(神都) 곧 신명의 도읍지라는 뜻도 되느니라.' 하시니라.
 
 
* 초패왕 해원도수
 
이달 26일에 도주님께서 황새마을 공부처에서 여러 도인을 거느리고 공부하시더니 신시경에 자못 기뻐하시며 말씀하시기를 '나는 오늘 초패왕(楚覇王)의 원(寃)척을 풀었노라. 이제 후천 해원도수의 이 공사로써 그 원척을 풀었으니 이로부터 인간 세상의 모든 원척이 차츰 풀리어 상생(相生)의 새 판국이 열리리라. 천지간의 원척이 신명과 사람 사이에도 쌓여 있고, 또 나라와 나라 사이, 금수초목(禽獸草木)에까지 없는 곳이 없어서 군생(群生)이 척신 망령(妄靈)에 시달림을 받았으니 어찌 평온한 날이 있었으리요? 그러나 이 해원도수에 따라 모두 해원 광구(匡救)되어 장차 5만년 청화선경(淸華仙境)이 절로 이루어지게 하리라.' 하시니라.
 
하루는 윤금현에게 하문하시기를 '너는 이때를 어찌하여 '초한도수(楚漢度數)'라 하는지 아느냐?' 하시니라. 금현이 '초패왕이 오강에서 자문이사(自刎而死)한 후에 '동해용왕이 되었다' 하옵는데 동서남북 사방 중에서 서백호 남주작 북현무 동청룡이라 하여 유독 동방에만 용왕이 있사옵니다. 동은 3 8목(三八木)이옵고 지금이 3 8목운이오니 청룡 동해용왕의 해원시대가되어 자연히 초패왕의 해원도수인 초한도수이오며 그러므로 증산상제님께서 둔궤에 오강록을 비록(秘錄)하심이라 생각하옵나이다.' 하니 '네가 아는 것이 무던하나 꼭 그것만은 아니니 너희는 언제나 무슨 일이든지 오행의 근본인 음양원리 즉 태극진리로 이루어짐을 깨달아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 단도수(檀度數)
 
 '단도수의 단은 법단(法檀) 천제단(天祭檀)의 단이며 단(檀)과 같은 뜻이므로 단군(檀君)의 명호도 이를 취함이니 나의 이 도수로써 단군에게도 해원(解寃)의 대운이 제래(齊來)하게 되리라.'
 
 
* 삼천궁녀(三千宮女) 해원도수 
 
'증산상제님께서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원리로 여자해원도수(女子解寃度數)를 짜셨으므로 내 이제 그 도수에 맞추어 '삼천궁녀해원도수(三千宮女解寃度數)'를 보노라. 대저 자고이래로 제왕들마다 기십기백(幾十幾百)의 후비(后妃) 궁녀를 둔 폐단으로 인하여 쌓인 원한이 가장 심하므로 이를 여자해원의 첫머리로 하노라.'
 
 
* 강동자제(江東子弟) 8천인의 해원도수
 
'주회암의 무이구곡(武夷九曲)과 송우암의 화양구곡(華陽九曲)이 좋다 한들 어찌 나의 감천구곡(甘川九曲)만 하랴? 내가 초패왕 강동자제(江東子弟) 8천인의 '해원도수' 로 이제 8백호의 천장길방을 여는 공사를 마쳤으니 이는 구천상제님께서 짜 놓으신 오강록도수에 맞았느니라. 상제님께서 일찍이 허령부로서 태인도장, 지각부로서 회문도장을 점지하신 허령도수와 잠룡지각도수의 공사를 마쳤으니 이제는 그대들이 현무경 신명부를 보라. 무이구곡을 좌서(左書)하신 이 길방 명당 보화성역(普化聖域) 청학동(靑鶴洞)에 그대들이 살게 되었으니 다시 천은(天恩)에 보은하는 뜻으로 사은숙배(謝恩肅拜)를 올려야 할지니라.'
 
註) 채지가 뱃노래 중
허무하고  허무하다   세상일이  허무하다  강동자제  팔천인은  도강이서  하올적에     침선파부  결심하고    삼일량을  가지고서    백의산하  충돌할제    팔년풍진  겪어가며
역 발 산  기개세는    초패왕의  위풍이라    대사성공  하잣더니    천지망아  할일없네
계 명 산  추야월에    옥소성이  요란터니    팔천제자  흩어지니    우혜우혜  내약하오
오강정장  배를대고    급도강동  하렸으나    전쟁사를  생각하면    억울하고  원통하다
이 구절은 해하의 일전에서 패한 초패왕의 한을 담고 있다.
항우의 군이 해하(垓下)<현 안휘성(安徽省) 영벽현(靈壁縣)동남>에 진을 쳤다. 병력도 모자랐고 식량도 바닥났다. 한군과 제후들의 군대가 그들을 포위하기 수겹, 밤중에 한군은 사면에서 초나라의 노래(楚歌)를 불렀다. 그것을 들은 항왕은 크게 놀라 말했다. '한군이 이미 초나라를 얻었단 말인가? 어찌 초나라의 사람들이 저리 많은가' 항왕은 일어나 장중에서 술을 마셨다. 항왕에게는 항상 미인이 따르고 있었는데 우희라는 총애하는 여인이 있어 어느 전쟁터나 그녀를 데리고 다녔다. 또 추(雛)라는 이름의 준마가 있어 항우는 항상 이 말을 타고 다녔다. 술을 마실수록 항왕은 비분강개하여 스스로 시를 만들어 읊었다.(楚漢春秋前夜)
      力拔山 氣蓋世         힘은 산을 뽑고, 기운은 세상을 덮었건만
      時不利 雛不逝         때가 불리하니 추는 가려하지 않는구나
      不逝兮可柰何          추가 나아가질 않으니 어찌하랴 
     「虞兮虞兮奈若何!」   우여! 우여! 너를 어찌하면 좋은가?
 
되풀이하여서 노래하기를 몇 번인가, 우희도 이에 맞춰 노래불렀다. 항왕의 빰을 몇 가닥의 눈물이 흘러내렸다. 좌우의 신하들도 모두 울며 감히 항왕을 쳐다보지 못했다고 <사기>는 기록하고 있다.
 
가까스로 포위망을 뚫고 도망쳐 나왔을 때는 고작 28명의 부하들만 남았다. 패잔병을 이끌고 오강(烏江)<현 안휘성 화현(和縣)>에 이르자 정장(亭長)<지금의 면장에 해당>이 배를 저어 와 말했다. “빨리 타십시오, 江東 땅이 비록 작기는 하나 沃土가 천리요 백성이  수십만으로  다시금 패업(覇業)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項羽는 그의 호의(好意)를 거절했다.  “하늘이 나를 망하게 했거늘 강을 건넌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그리고 옛날 江東의 자제(子弟) 8000명으로 이 강을 건넜는데 나 혼자 살아 돌아간다면 무슨 면목으로 그들의 부모를 뵌단 말인가.” 하고는 그 자리에서 목을 베 자결하고 말았다. 그의 나이 31세 때의 일이다.  
 
* 도갑신도수(逃甲神度數)
 
가을 어느 날 상제님께서 '도갑신도수(逃甲神度數)를 본다.' 하시며 황쾌섭(黃快燮) 등 도인 몇 사람을 도덕곡(道德谷)으로 보내셔서 고사를 지내게 하시며 말씀하시기를 '도갑신(逃甲神)은 천지신명계에 배속되지 못한 한을 품었으므로 독갑신(獨甲神)이 되었느니라. 사람들이 지금까지는 독갑신의 호응(呼應)을 받지 못하여 성공하지 못하고 오히려 피해를 입었으나 이제 내가 이 도수로써 독갑신을 해원시켜 안정하게 하리니 앞으로는 그 피해가 없으리라.' 하시니라. 이때 일반사회에서와 달리 개고기를 고사에 쓰게 하시고 그 고기를 도인들과 나누어 진어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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