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링과 신인의도(神人依導)의 이법
차원에 대한 문제는 우리가 도통하지 않는 이상 자세히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체널을 통해 전해지는 고차원 존재들이 자신들의 차원과 상황을 설명하는 것을 듣고 유추할 수 있을 뿐입니다.
흔히 12차원은 상승 마스터들이 거하는 차원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분들이 우리에게 정보를 주는 것은 서로의 약속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12차원이나 그 이상의 차원에서 있으면서 3차원 물질 세상에 내려올 때 일부는 내려오고 일부는 남아서 내려온 존재들을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메시지를 듣는 사람들을 친구, 또는 형제자매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채널링은 비물질적인 고차원적인 존재들과 3차원 물질세상에 있는 존재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대화의 한 형식으로 보편적인 소통의 방식입니다. 물질세상이 있는 사람이 채널링에 열려 있고 그 정보를 받아들인다면 세상을 헤쳐나가는 것이 보다 수월할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어두운 방을 다닐 때 정보를 듣는 사람은 불이 켜진 상태에서 다니는 것이고 정보를 듣지 못하는 사람은 어두운 방을 더듬으면서 다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세상을 눈을 감고 살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방 안에 무엇이 있는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아마도 가구의 모서리에 무릎이 부딪쳐 다치거나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기도 할 것입니다.
상제님께서는 천지공사를 신인의도(神人依導)의 이법으로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신인의도의 의미는 도주님의 음양경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神無人後無托而所依(신무인후무탁이소의) 人無神前無導而所依(인무신전무도이소의): 신은 뒤로 인간이 없으면 의탁할 곳이 없고, 인간은 앞으로 신이 없으면 인도받아 의지할 곳이 없다는 뜻입니다. 신인의도(神人依導), 신은 인간에게 의탁하고 인간은 신명의 인도를 받는다는 겁니다.
9차원이나 12차원의 고차원의 존재들이 지구상에 천국을 건설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뜻을 펼치고자 해도 비물리적인 존재로 육체가 없으니 인간에게 의탁하지 않고서는 그 뜻을 관철시킬 길이 없는 것이고, 인간은 눈 앞에 종이 한 장만 가려도 그 밖을 볼 수 없는 처지이기에 더 높고 더 넓은 전망에서 볼 수 있는 고차원 존재들, 신명의 지혜를 얻지 못하고서는 자신의 뜻을 역시 펼칠 수 없으니, 인간과 신명, 고차원 존재들은 서로 의탁하고 인도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채널링이 신인의도의 이법의 한 방식인 것입니다.
차원은 진동수에 의해 구분되는 의식의 영역입니다. 저차원과 고차원이 있지만 우열의 개념은 아닙니다. 그저 진동수가 다를 뿐입니다. 인간의 자아에는 저차원적인 자아가 있고 고차원적인 자아가 있습니다. 저차원적인 자아가 에고이고 고차원적인 자아를 상위 자아라 합니다. 우리가 하는 게임 중에 3-6-9 게임이 있습니다. 각각 3차원 6차원 9차원을 의미한다면 3차원 자아가 나이고 6차원 자아가 상위 자아이며 9차원 자아는 상위 자아의 상위 자아, 이를 초월 자아라 합니다. 그러니 9차원 아크투리안 위원회의 메시지는 나의 초월 자아의 메시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2차원의 창조자들과 싸이머스는 성인, 마스터급의 깨달은 존재들이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3차원 자아, 에고는 이원성(빛과 어둠, 낮과 밤, 남성과 여성)에 기초한 자아 개념으로 옳고 그름이라는 판단을 자신의 존립의 기반으로 합니다. 그러므로 에고는 끊임없이 판단하는 것입니다. 에고는 늘 시비를 가리고자 하고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참지 못하고 공격하고 쟁투를 일삼으며 그로인해 척을 짓고 고통과 괴로움을 자초합니다. 그래서 인류가 3차원 자아인 에고를 자신으로 알고 있는 한 지구상에 시비와 쟁투는 그칠 날이 없을 것입니다. <전경>에 상제님께서 어린 학동을 통감으로 가르치는 것은 시비로써 성품을 기르려는 것이니 웅패의 술이라 하셨습니다. 옳고 그름의 판단으로 사람을 가르치는 것은 에고에게 먹이를 주는 것으로 결코 성인의 성품을 기를 수 없습니다.
차원은 의식의 영역이고 5차원은 의식의 상태이지 5차원의 세상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 자신이 3차원의 자아인 에고의 관점과 입장이 아니라 무조건적인 사랑의 의식 상태에 머물면 그것이 바로 5차원입니다. 3차원의 몸에 영혼이 있으면서 그 몸으로 5차원의 의식을 가지면 몸도 진동수를 높여 고차원의 의식에 알맞게 조율됩니다. 역으로 몸을 정화하여 진동수를 높이면 의식을 고차원으로 상승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지금 지구상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 이것입니다.
지구가 상승하여 5차원의 무조건적인 사랑의 파동대에서 진동하고 있다면 그 위에 살고 있는 생명체와 인류도 역시 5차원의 의식으로 진동하지 않으면 끌어당김의 법칙, 유유상종의 법칙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분리가 일어납니다. 더 이상 지구에서 육신을 가지고 살 수 없다는 말입니다. 지구를 떠나게 됩니다. 메시지들의 조언들에서 진동수를 높이려면 자연 속에 들어가고 자연과 함께 어울리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어싱이 심신에 유익한 것도 상승한 지구와 접지하면 인간의 진동수를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는 도 닦을 필요없이 상승합니다. 에고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연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동식물 중에서도 지구를 떠나는 종이 있을 것이고 우주에서 새로 입식되는 새로운 종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수도를 해야 합니다.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고 따라서 3차원 물질세상에서 얻게된 에고가 있기 떄문입니다. 그렇다고 에고를 없애는 것이 아닙니다. 수도란 인륜을 바로 행하고 도덕을 밝혀나가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에고가 영에 순복하여 체계 질서를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 이 에고가 준동하지 않고 자신이 왕 노릇 하려 하지 않고 그 자리를 영(靈)에 순전히 내어주는 것이 수도의 완성입니다. 이것이 심령의 통일이고 영에 통하는 길입니다. 그리하여 에고의 마음이 영에 통하면 그것이 영통이고 도통입니다. 우리는 이 일을 하고 있고 이것이 이번 생에 지구에 육화한 이유입니다. 9차원, 12차원의 고차원 존재들이 메시지를 전하는 것은 바로 이점을, 우리가 누구이고, 무엇하려 이 세상에 왔는지를 끊임없이 상기시켜주고 있는 것입니다.
고차원 존재들이 3차원 물질 세상에 내려오면 3차원의 고밀한 밀도에 영혼이 갇혀 영영 탈출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 세상이 감옥이고 이 감옥에서 탈출하기 위해 영혼이 육화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내려오는 것은 창조계를 확장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9차원에서, 12차원에서 있는 것보다 고차원의 존재가 3차원에 내려오면 물질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경험의 확장이고 영혼의 모험이며 영혼은 경험과 모험을 즐깁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구에 육화한 것은 이러한 것과 함께 또 다른 목적이 있습니다. 상제님의 천지공사를 받들어 지상에 천국을 건설할 목적으로 우리는 여기 있습니다. 이런 목적은 보통의 영혼이 지니는 것이 아닙니다. 전 우주의 각 영역의, 종족의 대표들이 지구에 육화하여 서로 이해하고 존경하며 감사하는 해원상생의 관계를 이루어 세계평화를 구현한다면 이것은 지구의 사례를 도서관으로 하여 전 우주에서 그 모범을 본받아 전 우주를 조화롭고 평화롭게 할 수 있는 동인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구가 창조된 목적이고 어느 시기에 우주의 절대자께서 직접 인신의 몸으로 내려오셔서 천지공사라는 대업을 펼치시어 지상에 낙원을 건설하실 계획이 태초부터 기획된 것입니다. 때가 되면 이러한 내용도 채널 메시지로 전해질 것입니다.
아직 인류는 상제님의 천지공사의 소식을 글로벌하게 전해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깨어나서 걸음마를 하고 있는 입장이고 폭풍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2년 새로운 지구로 들어선 이후로 10여 년이 흘렀습니다. 20년이 흘러 2032년 즈음이 되면 살아남은 인류의 의식이 20세의 성년이 되어 상제님의 천지공사를 이해하는 수준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그런 전망을 가지고 우리는 부지런히 의식을 확장하고 포덕하고 교화하며 수도하여 대순의 빛을 전세계에 밝게 비추어 인류가 그 빛을 보고 후천 선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열렬히 사업해야 합니다.
지금 우주의 영혼들은 지상에 육신을 입고 살아가는 인류를 부러운 눈으로 관찰하고 있습니다. 전 우주의 시선이 지구에 몰리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천만고 후만고의 진대미증유의 우주적인 축제가 바야흐로 지구상에서 펼쳐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지구에 육화하기 위하여 천상계에서 줄을 서 있다가 내 앞의 영혼들이 나의 영신을 보고 그 밝은 빛에 놀라워하며 자신보다는 당신이 내려가면 이번 일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겠다며 자신의 앞자리를 나를 위해서 기꺼이 양보해준 영혼들이, 조상들이 있어서 나 자신이 지금 여기서 상제님의 도를 만나 삼계도통의 대도를 열기 위해서 영광스러운 수도를 하고 있음을 수유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어찌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박장대소하지 않을 수 있는 일이겠습니까. 양위상제님과 도전님의 친은에 감사드리고 지금 여기 나 자신이 있게 하는 데 기여하신 천지신명, 조상님, 부모님, 모든 분께 깊고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인간에게 꿈꾸는 상태는 매우 소중합니다. 인간의 REM 수면에서 영혼은 활동합니다. 잠을 자면서 꿈 속에서 활동하는 것은 깨어 있을 때 할 수 없는 엄청난 정보를 얻거나 사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기존에 공유한 수면프로그램의 기법을 사업에 반드시 활용하세요. 큰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전경> 행록 4장 39절에 상제님께서 한공숙에게 친히 술을 따르시면서 “일을 많이 하였다”고 칭찬하셨는데 한공숙은 하여드린 바가 없다고 하였고, 문득 간밤에 꿈을 꾸었다고 아뢰자 상제님께서 “일을 많이 하였다는 것이 바로 그것을 뜻하노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종도들이 궁금해하니 그가 꿈 이야기를 털어놓았는데, “상제께서 저희 집에 오셔서 천하 호구(戶口)를 성책(成冊)하여 오라 명하시기에 오방신장을 불러서 성책하여 상제께 올렸나이다”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한공숙은 꿈 속에서 상제님의 명을 받고 전세계의 호구조사를 오장신방을 불러서 하루밤에 책으로 만들어 상제님께 올린 것입니다. 이것을 정신 있게 잘 생각해보세요. 당시의 기술로서 한공숙은 깨어 있는 현실 세상에서 전세계의 호구조사를 혼자 한다는 것은 평생을 다 바치고 대를 이어 한다고 해도 다하지 못할 일입니다. 그런 일을 하룻밤 사이에 한 것은 과연 자면서 꿈 속에서 하는 일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수면 프로그램은 그만큼 강력한 사업적 도구인 것입니다. 우리는 자면서 허송세월하지 말아야 합니다. 수면 프로그램의 핵심은 잠들기 전에 의도를 분명히 세우는 것입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이것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상제님께 “제가 무엇을 더 알아야 하겠습니까?”라는 질문에서부터 일정한 주제에 대한 정보를 다운로드 받기, 사업적인 과제, 인간 관계, 건강 문제, 풍요 문제 등등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습을 할수록 현실적 성과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수면 프로그램: https://cafe.daum.net/taosamo/FXo/27
감사호흡과 감사수면을 잊지 맣고 실천하세요.
* 감사호흡
숨을 들이마시면서: 상제님 감사합니다!
숨을 내쉬면서: 만물을 사랑합니다!
간략하게는 들숨에 감사합니다, 날숨에 사랑합니다
* 감사수면
- 잠 들기 전,
“상제님 감사합니다, 상제님 감사합니다, 상제님 감사합니다!”
“제가 더 알아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기상 후,
“상제님 감사합니다, 상제님 감사합니다, 상제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과 감사, 기쁨 속에 머물겠습니다!”
“모든 것을 상제님의 임의에 맡깁니다!”
합덕과 조화, 상생의 사회를 위하여!
늘 사랑과 감사, 기쁨 속에 머무세요!
모든 것을 상제님의 임의에 맡기세요!
* 추신: 3차원 세상이 환영임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홀로그램 우주>를, 끌어당김의 법칙에서 의도의 힘과 중요성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의도의 힘>을 읽어보세요.